CDA Blog #4 –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의 방한

Secretary of State Rex Tillerson’s visit to Korea

지난 3월 17일, 저는 렉스 틸러스 미국 국무장관의 방한을 맞이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취임 초반의 방한을 통해 장관께서는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튼튼한 근간을 강조했습니다.

Secretary of State Rex Tillerson’s visit to Korea

일정은 촘촘히 짜여졌습니다. 비무장지대 방문으로 시작했고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이 수행했습니다. 안보상황에 대한 보고도 받았습니다. 비공식 오찬을 하면서 복무중인 한국∙미국 군인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북쪽의 공동경비구역(JSA)도 둘러보았습니다. 그곳에서 장관께서는 북한이 계속해서 심각하고 증대되는 글로벌 위협을 가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미국은 평화를 위해 새로운 외교∙안보∙경제 조치를 탐색한다는 점을 암시하면서 모든 국가들이 북한 지도부가 주민들을 위해 더 나은 길, 다른 미래를 선택할 것을 요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Secretary of State Rex Tillerson’s visit to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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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ary of State Rex Tillerson’s visit to Korea
Secretary of State Rex Tillerson’s visit to Korea

서울로 이동하여 황교안 권한대행과 회동하여 다양한 부문에서 왕성하게 이뤄지고 있는 양자협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틸러슨 장관께서는 이 기회를 활용하여 한미동맹에 대한 미국의 흔들림없는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역사적인 인적관계의 중요성, 왕성한 경제협력, 북한으로부터의 위협증대에 대응하고 있는 강력한 양자동맹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한반도와 아태지역의 평화와 안보의 기둥으로서 양자동맹의 중요성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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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일정은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의 회담이었습니다. 동아시아 지역의 평화와 안보에 관해 양국 정부는 정례적으로 고위급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회담은 사드포대 한국 배치에 대한 중국의 반응을 다루고 우려를 표명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틸러슨 장관은 이번 결정에 대해 중국이 반대할 수 있는 권리는 있지만 미국은 한국에 대한 중국의 경제보복을 부적절하고 우려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는 점을 명백히 했습니다. 그러한 행동을 삼가할 것을 중국에 요청했고, 중국이 사드 배치를 필요하게 만든 북한으로부터의 위협 증대를 다룰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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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러슨 장관께서는 방한 중에 받은 따뜻한 환대를 감사히 생각했습니다. 한미동맹은 60년 이상 기간동안 강력했고, 이 파트너십에 대한 미국의 철통같은 의지는 트럼프 행정부하에서도 계속되고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