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 블로그 #24: 평창 올림픽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가 끝났습니다. 한국은 훌륭한 개최국이었습니다. 대회 시설과 조직를 격찬하는 언론보도를 보면 국제사회도 동감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의 음식과 문화가 많은 외국인들에게 소개되었고 이들이 앞으로도 지속적인 흥미를 갖게 되도록 소개된 것 같습니다. 많은 면에서 평창올림픽은 크나큰 성공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좋은 추억을 많이 쌓은 올림픽이었습니다. 흥미진진했던 개∙폐막식에서부터 미국 여자하키팀이 캐나다팀을 꺾고 우승하는 모습, 한국 여자컬링대표팀 “마늘소녀”의 활약에 이르기까지 멋진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올림픽은 2주정도 열리지만 개최국은 수년간 준비합니다. 경기장과 도로를 만들고 인력도 훈련해야합니다. 개최국의 파트너들도 상당한 준비를 해야하는데, 미국대사관도 성공적인 평창올림픽 개최를 위해서 막후에서 열심히 노력했음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습니다!

올림픽과 같은 큰 행사를 조직할 때 고려해야하는 가장 중요한 사항 중 하나가 안전입니다. 그래서 안전한 올림픽을 위해 미국 국무부 보안국과 연방수사국(FBI)은 한국의 치안 당국과 긴밀히 협력했습니다. 대회기간동안 한국측 파트너를 여러모로 지원하기 위해 미국측 보안팀들이 대사관 지휘센터에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올림픽이 열릴 때마다 수천명의 미국시민들이 참석하기 때문에 올 겨울에는 미국의 동계스포츠 관람객들이 평창으로 주로 모였습니다. 여권 신규발급과 가족찾기를 포함해서 대사관 영사관은 미국시민들로부터 많은 도움요청을 받았고 이를 지원했습니다. 필요한 미국시민들에게 가능한 가장 빠른 응대해주고 현지 한국 당국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평창에 영사과 직원들이 배치되었습니다.

대사관 공보과는 작년부터 방한 미국 스포츠 특사 3명과 함께 올림픽 관련 행사를 진행해왔습니다. 대회기간 중에는 가장 역사적인 순간을 포착하고 외신기자들과 접촉하고 미국과 한국 대표팀을 지원하기 위해 대사관 언론∙SNS담당 팀이 알펜시아에 상주했습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을 단장으로 한 개막식 대통령대표단과 이방카 트럼프 특별보좌관이 이끌었던 폐막식 대표단을 위해서 미국대사관 전체가 많은 계획을 세우고 노력했습니다. 이들과 모든 순간 함께 하면서 성공적인 올림픽을 위한 미국의 지원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우리가 올림픽을 지원한 몇 가지 사례를 알려드렸습니다만 실제 대사관의 모든 이들이 열심히 일했습니다. 올림픽 기간중에 수고한 저희 직원들도 자랑스럽지만 최근 기억에 있는 최고의 올림픽 중 하나를 개최한 한국은 더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