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러리) 한·미 청년 교류 및 e-스포츠 교류를 논하다
게임 시작!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이인숙 원장은 2월 24일 부산 e-스포츠 아레나를 찾은 고든 처치 영사에게 친선전을 제안하였고, 정보기술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미 청년 교류 및 e-스포츠 교류에 대해 논의했다.
자세히보기»게임 시작!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이인숙 원장은 2월 24일 부산 e-스포츠 아레나를 찾은 고든 처치 영사에게 친선전을 제안하였고, 정보기술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미 청년 교류 및 e-스포츠 교류에 대해 논의했다.
자세히보기»고든 처치 영사는 1월 29일 주부산 몽골영사관의 척터 우너르자야(Tsogtoo Unurzaya) 영사의 내방을 받고 미국과 몽골의 외교 관계및 한국에 대한 공통의 관련성에 대해 논의했다.
자세히보기»1 월 15 일, 고든 처치 영사는 김승수 국회의원의 대구 사무실을 방문하여 한미 협력과 대구의 역동적인 비즈니스 커뮤니티에 대해 논의했다.
자세히보기»1 월 15 일 성주군의 이병환 군수는 성주군청을 찾은 고든 처치영사에게 경북 성주 지역의 최고 농산물 수출품인 성주 참외를 선보이고, ‘클린 성주’ 이니셔티브에 따른 지역 경제, 인프라 개발 계획, 잠재적인 환경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자세히보기»12월 28일 제주특별자치도를 방문한 고든 처치 영사는 원희룡 제주 도지사를 예방하고 지역 경제, 코로나 대응책, 한미 공조 및 인적 교류 촉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자세히보기»12월 28일 제주대학교를 방문한 고든 처치 영사는 송석언 제주대학총장과 함께 제주도의 독특한 문화, 제주대학교의 역사 및 미래 비전, 국제 교류 프로그램에 대해 환담을 나누었다.
자세히보기»고든 처치 영사는 12월 17일 부산영어방송의 “부산은 지금” 진행자인 다니엘 신과 함께 지역 문화, 공중 보건 대응 및 미국인 여행자들을 위한 안전 정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인터뷰 다시 보기 http://befm.or.kr/program/template.php?midx=76&mode=view&intnum=26840&pg=scent
자세히보기»고든 처치 영사는 12월 9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의 최삼룡 청장과 한미 상호교역과 투자에 대해 논의했다.
자세히보기»12 월 4 일, 울산광역시의회 박병석 의장을 만난 고든 처치 영사는 코로나 19 대응속에서 울산과 미국과의 유대 강화, 경제 성장, 한미 동맹의 역사에 대해 논의했다.
자세히보기»12월 4일 울산대학교를 방문한 고든 처치 영사가 울산대학교의 오연천 총장과 함께 영사의 고향 사진을 보며 환담을 나누고 있다.
자세히보기»11월 21일, 고든 처치 영사는 부산 지역 내 4개 고등학교가 참여한 온라인 모의 UN 회의의 막을 열었다. 모의 UN 회의는 참가자들에게 외교와, 공공정책, 그리고 국제관계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자세히보기»고든 처치 영사는 11월 20일 한국전 참전용사 고 러셀 존스타드씨의 유엔기념공원 안장식에 참석하여 유가족들을 위로하였다.
자세히보기»고든 처치 영사는 11월 13일 주부산몽골영사관의 얀치프 친조릭 영사를 예방하여 미국영사관의 기념주화를 선물하고 미국 – 몽골 간의 긴밀한 외교 관계 속에 날로 늘어나는 양국 간의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자세히보기»11월 12일, 고든 처치 영사는 부산명예영사단의 강의구 단장을 만나 지속적인 협조와 우호증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자세히보기»11월 6일 고든 처치 영사는 장충남 남해군수와 함께 경상남도 지역에서 세계 2차대전 중 전사한 미 육군항공대 소속 11명의 비행사들을 기리는 추도식에 참석하였다. 장병들을 수습하여 묻어준 고 김덕형 씨의 아들인 김종기 씨와 김종식 씨가 연례행사를 주관했다. 이경필 박사, 학군단장 박진서, 대한민국 공군대령 임재현, 주한미육군 대구기지사령부 장병들을 포함한 지역공무원, 시민대표 등이 참가하였다.
자세히보기»고든 처치 영사와 주한미국대사관 앤드류 앤더슨-스프레처 농업무역관장이 11 월 5 일 부산국제수산엑스포 개막식에서 미국관을 열고 미국산 수산물을 홍보했다.
자세히보기»고든 처치 영사는 10월 28일 울산광역시 송철호 시장을 예방하여 지역 경제, 코로나 대응방안, 울산시민들과 미국과의 협력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자세히보기»2020년 10월 25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메레디스 빅토리 호의 1950년 흥남철수작전 기념비를 방문하였다.
자세히보기»10월 23 일 거제 삼성 중공업을 방문한 고든 처치 영사 (오른쪽)가 미국 해역에 설치 될 Mad Dog 2 / Argos 플랫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 플랫폼은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35 년에 걸쳐 매일 140,000 배럴의 석유를 생산하게 된다.
자세히보기»10월 23일 ‘흥남철수작전 70주년’을 기념하여 거제시를 방문한 고든 처치 영사가 흥남철수작전 기념비에 헌화했다.
자세히보기»고든 처치 영사는 10월 21일 부산대학교의 차정인 총장을 방문하고 이어서 부산대학교 국제학부 학생들과 민주주의에 대한 온라인 토론 시간을 가졌다.
자세히보기»주부산미국영사관의 고든 처치영사는 10월 15일 창원대학교의 이호영 총장을 만나 4차 산업시대를 대비하는 창원대학교의 계획과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자세히보기»고든 처치 영사는 9월 29일 경남 거제시 변광용 시장을 예방하여 지역경제와 코로나 대응 방안, 협력 및 인적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자세히보기»고든 처치 영사는 9월 24일 권영세 안동시장을 예방하여 안동의 문화적 유산, 미국과 영남지역과의 관계사, 협력과 인적 교류 증진에 대한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자세히보기»주부산 미국영사관의 고든 처치 영사는 9월 17일 부산국제교류재단에서 온라인을 통해 스무명의 중학교 학생들과 외교 공무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자세히보기»2020년 9월 15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한국전쟁 70주년 한미 전몰장병 추모 헌화식에 참석하였다.
자세히보기»2020년 8월 31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외교부에서 최종건 신임 외교부 제1차관을 예방하였다.
자세히보기»주부산 미국 영사관의 고든 처치 대리영사가 2020년 8월 28일 한국이슬람교중앙회 부산지회의 샤이코니 이맘을 만나 종교의 자유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자세히보기»2020년 8월 13일 – 한국 여성 안보 전문가들이 대사관저 하비브하우스에서 열린 미국대사관 주최 오찬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하여 한반도를 둘러싼 최근 안보 관련 사안들에 대해 논의하였다.
자세히보기»2020년 7월 30일 – 애론 타버 문정관이 김한근 강릉시장과 강릉 모루 도서관 내에 설치될 ‘강릉 아메리칸코너’ 개관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가졌다. 강릉 아메리칸코너는 한미 동맹을 강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강릉시와 주변 지역 시민들을 위한 친근한 공간이 될 것이다.
자세히보기»주부산 미국영사관의 데이나 제 대리영사는 7월 27일 유엔기념공원에서 개최된 6.25 전쟁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에 주한미국대사관을 대표해 참석하였다. 이 기념식은 한국전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해 낸 미국을 비롯, 세계 22개국의 약 2백만명에 달하는 참전 유엔군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제 영사는 또한, 유엔평화기념관에 모인 한국전쟁 참전용사들과 유엔 대표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한미동맹의 힘을 …
자세히보기»주부산 미국영사관의 애런 티파니 대리영사는 7월 10일 장대비 속에서도 많은 참석자들이 모인 가운데 치러진 고 리차드 위트컴 장군(준장)의 추모식에 참석하였다. 위트컴 장군은 1953년 4월, 한국전쟁 당시 부산에 본부를 둔 미군 군수기지사령관으로 부임하여 부산역전 대화재시 이재민 구호와 재건에 앞장섰고, 부산대학교 건립과 메리놀병원 신축에도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등 한국의 재건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하였을 뿐만 아니라 한국전쟁으로 …
자세히보기»브라이언 피터슨 대리영사는 5월 25일 주한미해군사령부의 주관으로 유엔기념공원에서 거행된 미국 현충일 (U.S. Memorial Day) 기념식에 참석했다. 마이클 도넬리 주한미해군사령관을 비롯해 약 스무 명이 참석한 기념식에서 피터슨 영사는 미국 기념비에 헌화하며 한국전 참전 미군 용사들을 추모하였고, 참석자 전원이 39개 미군 묘지에 작은 성조기를 하나씩 놓으며 그들의 희생을 기렸다.
자세히보기»2020 년 5 월 8 일, 부산 미국 영사관의 피터 윤 대리영사는 50 만장의 마스크를 적재하고 메릴랜드 주 앤드루스 공군 기지를 향해 출발하는 한국 군 수송기 이륙식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한국 전쟁 참전 용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6·25전쟁 70주년 사업 추진 위원회와 국가보훈처가 조직하고 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 한국 국방부, 외교부의 지원으로 이루어졌다. 위원회 회장은 70 …
자세히보기»2020년 3월 27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이사회 화상 회의에 참석해 25명 이상의 기업 최고경영자들로부터 코로나19와 관련된 경험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자세히보기»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2020년 3월 4일 외교부 청사에서 조세영 외교부 차관과 코로나19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자세히보기»다니엘 게닥트 영사는 2월 24일 부산영어방송의 개국 11주년 축하메시지를 녹음하였다. 개국 11주년 특별방송은 2월 27일 오전 11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자세히보기»다니엘 게닥트 영사는 2월 21일 김해 제일 고등학교와 김해 임호 고등학교로부터 학생 12명과 그들의 풀브라이트 영어 원어민 보조교사들의 방문을 받았다. 모의유엔대회 수업의 일환으로 영사관을 방문한 이 학생들은 한국 주재 미국 공관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게닥트 영사는 자신의 해외 여러 공관에서 근무 경험을 토대로 미국의 정치, 외교관계 및 직업 외교관의 다양한 …
자세히보기»다니엘 게닥트 영사는 2월 20일, 해양관리협의회 한국사무소 (MSC: Marine Stewardship Council )의 로라 맥럭키 새 홍보대사를 축하하고, 지속가능한 어업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해양관리협의회 (MSC)는 미래의 안정적인 어업을 제공하기 위해 남획, 불법 어업 및 해양 환경의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어업에 대한 국제 규격을 제정하고 에코라벨 도입을 장려하는 …
자세히보기»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1월 21일 충청북도 청주를 방문하여 미 국무부 교류프램 동문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서로의 미국 경험담을 나눴다.
자세히보기»1 월 17 일 다니엘 게닥트 영사는 AISA 수학 / 리더십 컨퍼런스에 참가한 한국과 일본의 국제 학교 학생들 및 교사들을 대상으로 미국 외교관으로서 자신의 성공과 실패에 대한 경험들을 공유하며 특강을 하였다 . 부산국제학교에서 개최된 AISA 리더십 컨퍼런스는 학생들이 팀워크 기술을 개발하고, 리더십 경험을 공유하며, 학교와 지역 사회를 발전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아이디어, 계획, 제안들을 공동으로 …
자세히보기»다니엘 게닥트 영사는 1월 15일, ‘2020 부산 해양력 비젼 신년 인사회’에 참석하였다. 부산시와 한국해양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 행사에는 해양부문 관계자들을 비롯하여 지역내 다양한 분야의 약 400여명이 참석했다.
자세히보기»다니엘 게닥트 영사는 1월 14일, 써브웨이의 드라이브 스루 한국 1호점인 대구 동천점의 개업식에 참석하여 리본 커팅을 하였다. 콜린 클락 써브웨이 한국 지사장, Koh Keh Sin 써브웨이 북아시아 지부장, 주한미국상공회의소의 오진원 상무, 써브웨이 동천점 직원들을 포함한 약 30여명이 게닥트 영사와 더불어 써브웨이의 드라이브 스루 1호점 탄생을 축하했다.
자세히보기»다니엘 게닥트 영사는 국내 일류 대학 중 한 곳인 포항공과대학교(POSTECH)의 박준원 부총장을 예방하고 융합인재 교육 (STEAM: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Mathematics) 부문의 기업가 정신을 발전시키는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포항공대생들의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성장되기까지 “안전 공간”을 제공하는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는 APGC (Association of POSTECH Grown Companies) Lab을 운영하는 학부생들과도 만나 의견을 나누었다.
자세히보기»다니엘 게닥트 영사는 1월 5일 해운대 백사장에서 개최된 ‘ 제33회 해운대 북극곰 축제’에 자녀들과 더불어 5000여 명의 ‘인간 북극곰들’에 합류했다. BBC 방송으로부터 ‘세계 10대 이색 겨울 스포츠’로 선정되기도 한 해운대 북극곰 축제엔 올해 세계 15개국으로부터 온 300명의 외국인 참가자들을 포함 5000여 명 이상이 참가했고, 60000여 명의 관람객들이 몰려들었다. 무대에 올라 관중들을 향해 행사 참가를 독려한 …
자세히보기»2020년 1월 2일, 다니엘 게닥트 영사는 부산 상공회의소의 “신년 인사회”에 참석하여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들 약 600여 명과 더불어 새해 덕담을 나누고 신년 전망 및 계획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자세히보기»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한미 관계에 대한 이해 증진에 기여한 언론인에게 매년 수여하는 ‘돈 오버도퍼 기자상’을 박찬수 한겨레 논설위원실장에게 전달하였다. 고(故) 돈 오버도퍼는 한반도 문제를 통찰력있게 다룬 기자이자 <두 개의 한국> 저자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자세히보기»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북한 대북정책특별대표가 국무부 부장관으로 공식 취임했다.
자세히보기»미첼 모스 주한미국대사관 공보참사관이 대사관 주최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인 “NextGen Matters”에서 서울국제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인도-태평양, 한미 동맹, 학생들이 장래 대한민국에 바라는 염원 등에 대해 토론을 나눴다.
자세히보기»다니엘 게닥트 영사는 전동 킥보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 스타트업 ‘라임(Lime)’의 부산 서비스 개시를 축하했다. 12월 5일, ‘라임 부산 론칭 기념행사’에 참석한 영사는 리본 커팅식을 하고, 교통이 혼잡한 도시인 부산에서 접근성이 좋으면서 탄소 배출 제로의 친환경적인 대체 이동 수단이 될 수 있다며 ‘라임’의 부산 진출을 환영하는 축사를 하였다. 이어서 게닥트 영사는 전동 킥보드를 처음 접하는 이용자들을 …
자세히보기»2019년 12월 3일,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한국무역협회(KITA)가 공동주최한 ‘미국 시장 진출 세미나’에 참석하여 기조연설을 했다.
자세히보기»주부산 미국영사관의 다니엘 게닥트 영사가 11월 30일 1000여명의 인원이 참석한 제 1회 경남퀴어문화축제에서 “미국은 성소수들의 권리를 인권으로 지지합니다.”라고 말했다. “LGBTI Rights = Human Rights”라는 문구가 새겨진 에코백, 스티커등 대사관 기념품들을 나눠주는 영사의 모습은 여러 지역 신문과 텔레비전 매체에서 다루어졌다. 주최측은 주한 외교사절단 중 유일하게 참석한 미국 대사관측에 공식적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자세히보기»다니엘 게닥트 주부산미국영사관 선임영사가 부산에서 열린 한미 공동협력 ‘메콩 수자원정보 역량강화 사업 착수 회의’에 축사를 하였다. 영사는 전문가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메콩강의 풍부한 수자원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데 기반이 될 ‘한-메콩 수자원 공동연구센터’의 개소를 축하한다고 전했다.
자세히보기»다니엘 게닥트 영사는 부산영어방송의 생방송 인기 토크 쇼인 “모닝 웨이브 인 부산” 코너에 11월 21일 특별 게스트로 출연하여, ‘부산-후쿠오카 영어 스타트업 피치 콘테스트’와 영사관의 지역 차원에서의 한일 관계 개선 노력에 대해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피치 콘테스트에 참여했던 부산 소재의 두 스타트업 회사 임원도 함께 출연하여 일본 참가자들과의 교류와 콘테스트 경험에 대해서 나누었다. 영사는 부산에서 남은 …
자세히보기»11월 8일, 다니엘 게닥트 영사는 경주시 주낙영 시장을 예방하여 경주시와 미국의 교류확대와 협력 증진에 대한 견해를 나누었다.
자세히보기»11월 16일 다니엘 게닥트 영사는 600여명의 인원이 참석한 ‘대구- 경북 국제 교류의 밤 ‘ 행사에서 축사를 했다.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 대구광역시 권영진 시장, 계명대학교 신일희 총장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 행사에는 20여개국의 외교관들이 참석하여 국제적 협력과 우호를 다졌다.
자세히보기»다니엘 게닥트 영사는 11월 12일, 50명의 경남외국어고등학교 학생들을 만나 여러 해외근무지에서 미국을 대표하는 외교관으로서의 자신의 삶과 경험을 나누었다. 영사관을 견학한 학생들은 관활 지역 내 미국 기업과 주한미국대사관의 활동을 지원하는 주부산미국영사관의 광범위한 역할에 큰 관심을 보였다.
자세히보기»다니엘 게닥트 영사는 11월 11일 세계 유일의 유엔묘지가 있는 부산시 소재 유엔기념공원에서 열린 ‘턴 투워드 부산(Turn Toward Busan)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식’에 참석하여 한국 전쟁 영웅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1,000여명이 넘는 참석자 중에는6.25 참전용사와 유가족, 그리고 한국 전쟁 당시 전투병력이나 의료원조를 한국에 보낸 22개국 외교관 등이 포함되었다. 오전 11시에 1분간의 묵념후 추모식과 어린이 합창단의 음악회가 …
자세히보기»11월 8일, 다니엘 게닥트 영사는 포항에 있는 한동대학교 국제관계 전공 학생들과 국제 개발에 대한 토론을 이끌었다. 민주사회를 유지및 발전시키기 위해 교육과 안보의 중요성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한동대학교 학생들은 한미관계를 강화시키기 위한 주부산미국영사관의 프로그램과 활동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자세히보기»다니엘 게닥트 영사는 11월 7일 대동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에서 수상 학생들을 위한 축하사를 하였다. 대동장학 재단이 후원하고 수여하는 이 장학금은 40년 넘게 한미 우호 증진에 기여하는 역할을 했다.
자세히보기»2019년 11월 6일 – 키이스 크라크 미 국무부 경제성장, 에너지안보, 환경 담당 차관과 데이비드 스틸웰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강경화 외교부장관을 예방하고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했으며, 양국 협력 강화 등 한미동맹 관련 사안들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자세히보기»2019년 11월 5일 – 로버트 랩슨 주한미국대사대리가 HP 프린팅 코리아 판교 신사옥 개소식을 축하하는 리본 커팅식에 참석하여 환경 지속 가능성, 과학ㆍ기술ㆍ공학ㆍ수학 교육에 대한 헌신 및 인재 개발을 위한 HP의 공약을 높이 평가했다. 이 자리에는 캘리포니아 팔로 알토 HP 본사에서 온 임원들과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은수미 성남시장 등도 참석했다.
자세히보기»2019년 11월 1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한양대학교를 찾아 국제학 전공 학생들과 한미 동맹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자세히보기»다니엘 게닥트 영사는 10월 30일, 진해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모의 NPT(핵 확산 금지 조약) 평가회의’를 직접 주재했다. 40명의 사관생도들은 미국, 영국, 일본, 한국 등 12개의 세계 주요국들의 수행단 역할을 맡아 핵무기의 군축과 비확산에 관한 각국의 입장을 대변하며 열띤 토론을 펼쳤다. 다니엘 게닥트 영사는 이 회의에 참석한 100여 명이 넘는 해군사관학교 사관생도와 사령관들에게 외교관으로서의 통찰력을 제공하며, 한국해양전략연구소의 …
자세히보기»다니엘 게닥트 영사는KNN TV의 일요일 아침 대담프로인 ”파워토크” 10월 27일 방영 편에 출연하여 지난달 영사관의 후원으로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렸던 ‘한-일 영어 스타트업 피치 콘테스트’를 소개하였다. 피치 콘테스트 우승 팀이었던 부산 소재의 취업매칭 업체인 스마트 소셜의 임원들도 함께 출연하여 대담을 나누었다. 게닥트 영사는 미국의 굳건한 두 동맹국인 한국과 일본이 인적 교류를 더 확대하고 강화하는 데 도움이 …
자세히보기»2019년 10월 25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한국국제교류재단 주최 공공외교주간 행사에 참가한 미국대사관 TravelUSA & EducationUSA 부스에 다녀왔다.
자세히보기»2019년 10월 24일 – 주한미국대사관 차석 로버트 랩슨이 유엔기념공원에서 열린 제74회 유엔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였다.
자세히보기»다니엘 게닥트 영사는 10월 18일, 부산 외국인 학교의 모의 유엔 수업에서 해외근무지에서 미국을 대표하는 외교관으로서의 자신의 경험을 나누며 외교관의 역할에 대한 강의를 하였다. 각 나라의 대표가 되어 자국의 이익을 대표하고 그 입장을 대변하는 유엔 회의를 모의로 구성한 모의 유엔 수업에 참가한 학생들은 게닥트 영사에게 미국의 정치와 외교 관계, 직업 외교관의 어려움등을 비롯 많은 질문을 하였다.
자세히보기»2019년 10월 18일 – 주한미국대사관 차석 로버트 랩슨이 1966년부터 1981년까지 한국에서 봉사했던 평화봉사단 단원들을 대사관저 하비브하우스로 초청하여 한미 양국의 오랜 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 단원들에게 감사를 표하였다.
자세히보기»다니엘 게닥트 영사는 10월 16일, 200명의 울산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미 동맹과 공무원의 청렴성에 대한 특강을 하였다. 울산시 공무원들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이 행사에 울산시 ‘인재교육과’로 부터 올해의 특별 연사로 초빙 받은 게닥트 영사는 역동적이고 다차원적인 한미관계의 넓이와 깊이를 강조하면서 이는 공동의 가치와 관심, 경제적 이해관계로 인해 더욱 강화되고, 민간대 민간 차원의 깊은 유대관계를 통해 바탕이 …
자세히보기»10월 10일, 8명의 미의회 하원의원들의 비서실장들로 구성된 ‘미 연방의회 한국 연구모임’이 이틀간 부산을 찾았다. ‘미 연방의회 한국 연구모임’은 고위직 미의회 직원들이 그들의 한국내 카운터파트들과 원활한 소통과 교류를 목적으로 전직 미 연방의원들에 의해 조직되었다. 주부산미국영사관은 이들이 부산에서 분야별 다양한 전문가 그룹들과 만나 견해를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다니엘 게닥트 영사는 이들과 부산대학교 학부생들과의 토론회를 이끌었고, 부산시 …
자세히보기»다니엘 게닥트 영사는 10월 8일 유엔기념공원에서 거행된 ‘독일기 게양식’에 참석했다. 대한민국 정부가 한국전 당시 의료 지원국에 독일을 포함시킴에 따라 유엔기념공원 국제관리위원회는 최근 유엔기념공원의 상징구역내에 독일기를 추가하기로 결정하였다. 이 날 행사에는 슈테판 아우어 독일대사 내외, 박기경 해군작전사령관, 버즈 도넬리 주한미해군사령관, 그리고 독일 함부르크시에서 약 스무명의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자세히보기»2019년 10월 1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서울 스마트시티 서밋 2019’에 참석하여 환영사를 전하였다.
자세히보기»2019년 9월 24일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4차 유엔총회에서 연설을 하였다.
자세히보기»2019년 9월 23일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유엔총회 기간 중 인터컨티넨탈 뉴욕 바클레이 호텔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만났다. (백악관 사진)
자세히보기»주부산 미국영사관은 9월 20일 일본 후쿠오카 아메리칸센터에서 처음으로 열린 ‘한-일 영어 스타트업 피치 콘테스트’를 공동 후원하였다. 한일 양국 관계가 수출 규제 문제로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부산과 후쿠오카의 대학교를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사업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부산 미국영사관은 주후쿠오카 미국영사관의 협력하에 부산지역 스타트업 참가자들을 선발하였다. 이번 후쿠오카 한-일 스타트업 피치 콘테스트는 일본 …
자세히보기»다니엘 게닥트 영사는 9월 17일, 내외빈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1호로 건립된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Ronald McDonald House) 개관식에서 축사를 하고 리본 커팅을 했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내에 자리한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는 심각한 상해나 질병으로 장기입원이 필요한 아이들의 가족들에게 숙소를 제공해준다. 기념식에 참석한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의 김대성 병원장, 한국맥도날드 조주연 대표, 김일권 양산시장, 그리고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자선재단(RMHC)의 한국 …
자세히보기»2019년 9월 17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저명한 여성 안보 전문가들을 대사관저 하비브 하우스로 초청하여 한미 안보 현안에 관한 그들의 의견을 들어보았다.
자세히보기»다니엘 게닥트 영사는 9월 9일, 부산 복천동 고분군 발굴 50주년 기념으로 마련된 ‘의식주(衣食住), 1600년 전 복천동 사람들’ 특별 기획전 개막식에서 리본커팅을 했다. 복천박물관의 이해련 관장은 영사를 직접 안내하며 복천동의 역사에 대하여 설명을 해주었다.
자세히보기»2019년 9월 6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아주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에서 열린 ‘브라이언 올굿 대령 기념 응급의료헬기 이착륙장 헌정식’에서 축사를 하였다. 주한미군과 권역외상센터는 최첨단 트라우마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자세히보기»2019년 9월 5일 – 로버트 랩슨 주한미국대사 대리가 “함께 만드는 평화: 도전과 비전” 2019 서울안보대화 개회식에 참석하였다.
자세히보기»2019년 9월 4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2019 인도양 컨퍼런스에서 “미래 인도 태평양 지역에서의 협력”란 주제로 연설을 하였다.
자세히보기»다니엘 게닥트 영사는 8월 30일 경성대학교에서 40명의 K-Move 해외취업연수생들을 대상으로 미국의 기업문화 및 현지 생활에 대한 특강을 했다. 게닥트 영사는 전문성과 기술, 정신적 강인함을 기르기 위해서는 모험을 감수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강조함과 동시에, 미국과 한국간의 긴 역사와 우정, 그리고 연수생들이 미국과 맺게 될 관계형성에 대해 상기시켰다. 과거 해외 여러 미국 공관에서 비자과 과장을 역임했던 게닥트 …
자세히보기»2019년 8월 27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한국국제협력단 KOICA 의 ‘국제 글로벌보건안보구상 심포지엄’ 환영사를 전하며 이러한 세계적인 도전 과제 대처를 위해 함께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자세히보기»2019년 8월 20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대사관저 하비브 하우스에서 유엔난민기구 특사 안젤리나 졸리를 만나 지역 내 인권과 강력한 한미 동맹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자세히보기»2019년 8월 9일 –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이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한반도 현 안보 정세와 과제에 대해 논의하였다. 에스퍼 장관은 강력한 한미 동맹은 지속적인 외교적 노력을 지원하고 공격을 저지하기 위해 중요하다고 언급하였다.
자세히보기»2019년 8월 5일 – 애론 타버 문정관이 주한미국대사를 대신하여 정장선 평택시장과 평택 배다리 도서관내에 설치 될 ‘평택 아메리칸코너’개관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가졌다. 평택 아메리칸코너는 한미 동맹을 강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평택시와 주변 지역 시민들을 위한 역동적이고 친근한 공간이 될 것이다.
자세히보기»칼 트렁크 대리영사가 8월 2일, 김해국제공항의 정덕교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장을 만나 비상대비절차 및 특별도움이 필요한 탑승객 지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울러 공항 상황실과 소방구조대를 견학하였다. 같은 날, 트렁크 영사는 강동 병원의 강석균 부원장으로 부터 미국 자치령 북마리아나제도(CNMI)의 환자들에게 선진 의료 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강동병원이 CNMI 보건국과 맺은 의료관광 협약에 대한 안내를 받고, CNMI에서 온 미국환자들을 만나 병원의 …
자세히보기»2019년 7월 30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하비브 하우스에서 열린 리셉션에서 올림픽 메달 5개, 세계선수권 금메달 14개를 획득한 미국 수영선수 케이티 레데키를 축하하였다.
자세히보기»주한미국대사관 정보통신과 처장이면서 부산에 대리영사로 내려온 로날드 레이 대리영사가 7월 27일 주한미국대사관을 대표해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해 낸 미국을 포함, 세계 22개국의 약 2백만명에 달하는 한국전 참전 유엔군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기 위해 유엔기념공원에서 개최된 6.25 전쟁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여 헌화를 하였다. 레이 영사는 유엔평화기념관에 모인 참전용사들 및 참전국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연설을 하면서 수십년 …
자세히보기»2019년 7월 26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국가보훈처 주최로 열린 한국전 유엔참전용사 만찬에 참석하여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사진 우측)을 만났다.
자세히보기»2019년 7월 26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한국을 방문 중인 미국 국제방송처 관계자들을 위한 리셉션을 주최하였다. 미국 국제방송처는 언론의 자유가 결여된 환경을 대상으로 방송을 통해 미국 정부의 목표를 증진시키는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자세히보기»2019년 7월 24일 –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서울에서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강경화 외교부 장관,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지역 안보, 협력 그리고 한미 동맹을 더 공고히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자세히보기»주한미국대사관 정치과 서기관이면서 주부산 미국영사관에 대리영사로 내려온 브라이언 피터슨 영사가 7월 17일 주한미국대사관을 대표하여 2019 대구 치맥 페스티벌에 참석하였다. 피터슨 영사(왼쪽)와 권영진 대구시장(오른쪽)과 함께 2019 대구 치맥 페스티벌의 성공을 기원하며 건배를 하였다.
자세히보기»2019년 7월 17일 – 데이비드 스틸웰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중간)와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왼쪽)가 강경화 외교부 장관(오른쪽)을 만나 양국의 경제, 정치, 그리고 군사 관계에 대해 논의하였다.
자세히보기»정치과 서기관이면서 부산에 대리영사로 내려온 브라이언 피터슨 대리영사가 7월 16일, 부산상공회의소 창립 1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하 건배를 제의했다. 부산상공회의소는 1889년 “객주상법회사”에서 비롯되었고, 이는 당시 부산항 일대를 장악하던 일본 상인들로부터 상권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졌던 한국 최초의 상인협회조직이다.
자세히보기»주한미국대사관 정치과 서기관이면서 주부산 미국영사관에 대리영사로 내려온 이정준 영사가 7월 12일, 유엔기념공원에서 거행된 고 리처드 위트컴 장군의 추모식에 참석해 추모사를 하였다. 이정준 영사는 한미 동맹은 위트컴 장군과 같은 분의 헌신과 또, 그 헌신에 대해 감사하고 기억하는 사람들로 인해 더욱 강화되어진다고 말했다. 부산에서 태어나 미국 외교관이 된 이 영사는 자신의 가족사를 통해 우리의 미래를 위해 최선의 …
자세히보기»2019년 7월 9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제7차 아세안 연계성 포럼 기조 연설을 통해 에너지, 인프라, 디지털 연결 프로젝트들과 관련된 양국의 파트너십이 아세안 국가들이 살기 좋고, 일하기 좋으며, 지속 가능한 스마트도시를 개발하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자세히보기»2019년 7월 5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제5회 한미동맹포럼에서 카투사 출신인 이낙연 국무총리를 만나고 있다. 이번 포럼은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가 공동 주최하였다.
자세히보기»해리 해리스 주한미마마로 대사는 7월 2일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주부산미국영사관과 함께 마디그라 테마로 ㅇ 243주년 미국독립기념 행사를 주최했다. 해리스 대사는 240명 이상의 내외 귀빈들을 맞이했는데 이중에는 오거돈 부산광역시장과 송철호 울산광역시장도 포함되어 있었다. 환영사를 통해 해리스 대사는 지난 주말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시 강조되어졌던 한미 동맹이 지역 안보, 안정, 번영의 초석임을 다시 한번 부각시켰다. 행사는 곧이어 마디그라 …
자세히보기»2019년 7월 2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와 다니엘 게닥트 영사가 울산시를 방문하는 동안에 송철호 울산시장을 예방하였다.
자세히보기»2019년 6월 30일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왼쪽)이 판문점에서 김정은 위원장(오른쪽)을 만나고 있다.
자세히보기»2019년 6월 30일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왼쪽)이 판문점에서 김정은 위원장(가운데)과 문재인 대통령(오른쪽)을 만나고 있다.
자세히보기»2019년 6월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왼쪽)이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한미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P 사진)
자세히보기»2019년 6월 30일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가운데)이 대기업 총수들과 만나 얘기를 나누고 있다.
자세히보기»2019년 6월 30일 –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오른쪽)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주최하는 “한미 여성역량강화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자세히보기»2019년 6월 29일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방한을 환영하는 인파들이 행진하고 있다. (AP사진)
자세히보기»2019년 6월 29일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가운데)과 문재인 대통령(오른쪽에서 다섯번째)이 청와대에서 한류스타 엑소 멤버 등 특별손님들과 만나고 있다. (AP 사진)
자세히보기»2019년 6월 29일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왼쪽)과 문재인 대통령(오른쪽)이 청와대에서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사진)
자세히보기»2019년 6월 28일 –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왼쪽)가 외교부청사에서 북핵수석대표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회담하고 있다. (AP 사진)
자세히보기»한국전 발발 69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6월 25일 유엔기념공원에서 개최된 기념식에서 다니엘 게닥트 영사는 행사에 참석한 약 200명의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목숨 바쳐 대한민국을 수호한 분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자유와 평화를 누리고 있는 것이라며 그분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것이 우리들의 도리라고 강조했다.
자세히보기»미국 국방부 자원봉사자 출신의 캐나다인 가이 블랙이 브리티스 콜롬비아주를 대표해 자신이 기획한 유엔기념공원의 기념식에 참석차 6월 24일 부산을 찾았다. 기념식에서 그는 유엔기념공원에 있는 36명의 미군 용사들의 묘지에 일일이 성조기를 놓았다. 다니엘 게닥트 영사도 행사에 참석해 이 모든 행사를 기획하고 주도한 가이 블랙에게 감사를 표하고, 이 기념식이 있게 만든 미국-한국-캐나다간의 우애와 협조에 대해 언급했다.
자세히보기»다니엘 게닥트 영사는 6월 22일 밀양시립도서관을 방문해 100여 명의 청중들을 대상으로 강연하였다. 게닥트 영사는 가보지 않은 길을 시도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외교관으로서의 그의 삶과, 또 어떻게 5개국어를 능숙하게 할 수 있게 되었는지에 대한 자신의 경험 및 조언을 들려주었고 청중들과 활발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영사는 박일호 밀양시장과도 별도의 만남을 갖고 현재 밀양시 인구의 3분의 1정도가 외국인인만큼 …
자세히보기»6월 18일, 다니엘 게닥트 영사는 부산 K-Move 센터에서 해외 취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상대로 특강을 실시하고 전문성과 기술을 쌓고 강해지기 위해선 위기와 실패를 두려워 하지말아야 함을 강조했다.
자세히보기»2019년 6월 14일 – 미첼 모스 주한미국대사관 공보공사참사관이 한미우호협회 창설 제28주년 기념 ‘한미 우호의 밤’에 참석하여 축사를 하였다. 미첼 모스 공보공사참사관은 한미관계 강화를 위한 한미우호협회의 지칠 줄 모르는 노력에 감사하였다.
자세히보기»재한유엔기념공원과 다니엘 게닥트 영사는 6월 13일, 고 글렌 자카우의 가족들을 맞이하였다. 미군 7사단 소속 보병으로 한국전에 참전했던 고 자카우씨는 사망전 자신의 모발 일부를 한국에 묻어달라는 유언을 남겼고, 이에 가족들과 친구들이 영사관으로 도움을 요청해옴에 따라 유엔기념공원에서 조촐한 기념식을 갖고 한국전에서 그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자세히보기»2019년 6월 10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워싱턴 DC에서 열린 2019 투자정상회담(2019 SelectUSA Investment Summit)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는 지난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인 83명의 한국사절단을 이끌고 미국에서 열린 투자정상회담에 참석하였다.
자세히보기»2019년 6월 5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페이스북 코리아에서 열린 “클라우드의 미래” 컨퍼런스의 기조 연설자로 나서 클라우드 컴퓨팅 규제 완화로 혜택을 볼 수 있는 한국 및 미국 기업들과 이들 간의 협력을 조명해 보았다.
자세히보기»다니엘 게닥트 영사는 6월 4일, 동의대학교 학생들에게 한반도에서 미국의 역할, 미국 – 인도 태평양 전략, 한국 – 미국 – 북한 관계 시각에 대한 특강을 하였다. 아울러 도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해외 유학 및 해외 취업에 관한 팁을 나누었다.
자세히보기»2019년 6월 4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한미협회 회원들에게 ‘한미 관계의 현주소와 미래 전망’에 대해 연설을 하였다. 한미협회는 교류 및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한미 양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자세히보기»2019년 6월 3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미 국무부 교류프로그램 동문들을 위한 총동문회(KUVA)의 새 시대를 축하하는 리셉션을 주최하였다. 이날 리셉션에는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왼쪽)이 참석해 IVLP 경험을 공유하였다.
자세히보기»2019년 6월 3일 – 패트릭 섀너핸 미국 국방장관 대행(가운데)이 서울 국방부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서 의장대 사열을 받으며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함께 걷고 있다. (AP 사진)
자세히보기»2019년 6월 3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패트릭 섀너핸 미국 국방장관 대행을 주한미국대사관저 하비브 하우스로 초대해 조찬을 가졌다.
자세히보기»2019년 6월 3일 – 패트릭 섀너핸 미국 국방장관 대행이 서울을 방문해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하였다. (미 국방부 사진)
자세히보기»2019년 5월 29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2019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대사 라운드테이블에 연사로 참석해 한반도와 역내 항구적 평화 구축에 있어 외교와 그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자세히보기»다니엘 게닥트 영사는 5월 25일에 있은 한국국제학교 제주 캠퍼스 (KIS 제주)의 졸업식에서 축사를 하였다. 졸업생 80명을 비롯하여 그들의 부모님, 친구들과 친지들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게닥트 영사는 졸업생들에게 안전지대를 벗어나는 것을 두려워말고 미래를 위해 과감히 도전하여 기회를 잡기를 당부했다.
자세히보기»2019년 5월 23일 –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하여 권양숙 여사에게 직접 그린 노 전 대통령의 초상화를 선물하였다. 조지 W. 부시 전 미국대통령이 5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가에서 거행된 노 전 대통령의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하였다. 대한민국의 이낙연 국무총리, 문희상 국회의장, 영부인 김정숙 여사를 비롯한 12,000명의 추모객들이 …
자세히보기»2019년 5월 21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주한미국대사관저 하비브 하우스에서 한국기업의 미국투자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19 SelectUSA Investment Summit을 앞두고 킥오프 리셉션을 주최하였다.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는 역대 최대 규모의 한국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6월 10일부터 6월 12일까지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2019 투자정상회담에 참석한다.
자세히보기»2019년 5월 21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운데)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주최로 열린 2019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을 참석해 미국관을 둘러보았다. 한국 최대의 식품 무역 전시회로서, 미국관에는 45개 업체의 76개 부스들이 마련되어 있다.
자세히보기»2019년 5월 20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박원순 서울시장을 주한미국대사관저 하비브 하우스로 초대해 만찬을 가졌다. 대사와 시장은 서울에서의 삶, 대규모 도시를 운영하는 애로사항, 국제관계, 지속가능성, 그리고 문학 이야기를 나누었다.
자세히보기»다니엘 게닥트 영사는 5월 외교관의 삶에 관한 특강차 5월 20일에 경남외고를 방문하였다. 학생들은 열렬한 박수로 게닥트 영사를 맞았고 강연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 아주 많은 질문을 했다. 학생들은 또한 자신들이 직접 쓴 미국의 영화, 학교, 역사등 미국 문화에 관한 연극을 보여주었다.
자세히보기»5월 19일에 개최된 2019 어울마당은 현지인들과 외국인들이 함께 어울려 세계각국의 문화, 음식, 전통복장, 공연등을 나누는 부산의 가장 큰 규모의 국제행사다. 주부산미국영사관도 여기에 참가해 부스를 열고 관광과 교육이란 행사의 주제에 맞춰 부스 방문객들에게 미국 여행 및 미국 유학에 관한 소책자를 나눠주고, 아동들을 위한 색칠 이벤트도 준비했다.
자세히보기»2019년 5월 16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연세대학교 타운홀 미팅에서 리더십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고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자세히보기»다니엘 게닥트 영사는 5월 16일 주부산 미국영사관을 방문한 피츠버그 대학의 학생들을 만나 자신의 해외 외교관 경험과 한국의 미국, 일본, 북한과의 관계에 대한 특강을 하였다. 특강이 끝난후 학생들은 영사관을 견학하였다.
자세히보기»2019년 5월 14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미국면화협회 주최 ‘코튼데이 2019’ 행사에 참석하여 환영사를 하였다. 미국 면화는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재배되고 있으며 한국 섬유 시장 전반에 걸쳐 사용되고 있다.
자세히보기»2019년 5월 14일 – 소니 퍼듀 미국 농무장관이 ‘코튼데이 2019’ 행사에서 폐회사를 하고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는 미국 코튼의 한국 구매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자세히보기»2019년 5월 13일 – 마크 내퍼 미 국무부 부차관보 대행이 미국대사관의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인 NextGen Matters 연사로 참석하여 학생들과 한미 동맹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자세히보기»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홍법사에서 열명의 동자승들이 5월 10일 주부산 미국영사관을 방문하였다. 동자승들은 자신들이 직접 만든 종이 연꽃을 다니엘 게닥트 영사에게 깜짝 선물로 주기도 하였다. 게닥트 영사는 이들과 함께 불교 스님들의 장삼을 입고 단체 사진을 찍었는데 이 사진은 미국대사관의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usembassyseoul )에 올려졌다.
자세히보기»2019년 5월 8일 –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한국 당국자들과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 증진을 위한 노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였다.
자세히보기»다니엘 게닥트 영사는 5월 8일 부산주재 일본 총영사관을 방문하여 나루히토 새천황의 즉위 기념 축하기장에 사인을 하고, 히사시 미치가미 총영사를 만나 레이와 시대를 맞은 일본의 평화와 번영에 대한 기대를 전하였다.
자세히보기»해리 해리스 대사는 4월 25일 주한 미 해군사령부의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선 마이클 보일 사령관이 신임 사령관인 마이클 도넬리 “버즈” 준장에게 지휘권을 인계했다. 이후 해리스 대사는 부산 문화방송의 이희길 사장을 만나 창사 60주년을 축하하는 덕담을 나누었다.
자세히보기»2019년 4월 24일 – 미첼 모스 공보참사관(가운데)가 미국 퓨리서치센터의 닐 루이즈 박사와 함께 “국제 이주 동향 및 태도”에 관한 주제로 정책 중심의 토론 프로그램인 렛츠 토크 시리즈를 아메리칸센터에서 진행하였다. 2019년 4월 24일 – 미국 퓨리서치센터의 닐 루이즈 박사(가운데)가 정책 중심의 토론 프로그램인 렛츠 토크 시리즈에서 한국 정부 고위 관계자 및 연구진들과 함께 “국제 이주 …
자세히보기»2019년 4월 24일 – 크리스 쿤스(왼쪽)과 매기 핫산 미국 상원의원(오른쪽)이 강경화 대한민국 외교부 장관(가운데)을 예방하고 견고한 한미동맹과 경제, 안보, 거버넌스 이슈에 대한 한미 양국의 긴밀한 협력에 대해 논의하였다.
자세히보기»2019년 4월 24일 – 매기 핫산크(왼쪽)와 리스 쿤스 미국 상원의원(오른쪽)이 정경두 대한민국 국방부 장관을 예방하고 견고한 한미동맹과 한미 간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자세히보기»2019년 4월 23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국회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왼쪽)와 윤상현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오른쪽)을 예방하였다.
자세히보기»2019년 4월 23일 – 마크 내퍼 미 국무부 부차관보 대행이 아산 플래넘 2019에 참석하였다. 내퍼 부차관보 대행은 연설에서 안보, 경제, 거버넌스에 이르는 광범위한 이슈에 대해 한미 양국의 긴밀한 공조를 강조하였다.
자세히보기»미국계 공유오피스 기업인 위워크가 4월 9일 부산 서면에 부산 1호점(한국 15호점)을 열었다. 개소식에 참석한 다니엘 게닥트 영사는 오거돈 부산시장과 함께 위워크 부산진출을 축하하였다. 매튜 샴파인 위워크 코리아 대표는 위워크에 대한 부산시의 관심와 지원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자세히보기»2019년 4월 18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주한미국대사 부인 브루니 브래들리와 함께 제48회 USO (United Service Organizations) Six Star Salute 갈라 행사에서 “6성 장군”계급장을 수여받은 한반도 전역의 군인들의 노고를 치하 하였다.
자세히보기»4월 17일, 6명의 현직 미국 하원 의원들로 구성된 미 연방의회 한국 연구모임이 부산의 학계와 경제계 전문가들과 부산의 정치적 경제적 당면과제들에 대해 견해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전직 미 연방의원들에 의해 조직되어진 2019 미 연방의회 한국 연구모임은 의원들, 의회 직원들, 그리고 그들의 한국내 카운터파트들과 원활한 소통을 통한 교류를 목적으로 7일간 서울과 부산을 방문하였다. 부산에 온 이들은 다니엘 …
자세히보기»2019년 4월 16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김연철 신임 통일부 장관을 예방하여 한반도 문제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하였다.
자세히보기»2019년 4월 11일 –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의 백악관 방문을 환영하고 있다. (백악관 사진)
자세히보기»2019년 4월 10일 – 주한미국대사대리 로버트 랩슨(오른쪽 여섯 번째)과 주한미국대사 부인 브루니 브래들리(오른쪽 네 번째)가 서울시와 함께 양국의 토종 작물을 재배하는 도시텃밭을 주한미국대사관저 정원에 조성하였다.
자세히보기»2019년 4월 9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이천에 위치한 한국관광대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강연을 하였다.
자세히보기»2019년 4월 4일 – 앤젤라 커윈 주한미국대사관 총영사가 미국대사관의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인 NextGen Matters 연사로 참석하여 학생들과 한미 동맹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자세히보기»3월 30일 다니엘 게닥트 영사는 부산아메리칸 코너에서 개최된 부산영어방송의 “글로벌 토크 2019” 프로그램에 참석하였다. 부산은 외국인과 내국인이 어울려 살만한 글로벌 도시인가에 대한 주제로 열린 이 행사에서 강연자로 참석한 게닥트 영사와 알록 로이 부산국제교류재단 사무총장, 그리고 빈첸조 캄피델리 부산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 교수는 부산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동시에 참석 관중들로 부터 한국어및 영어로 질문을 받고 …
자세히보기»다니엘 게닥트 영사는 3월 22일, 부산국제학교의 “하천 정화의 날”에 참석하여 자연보호에 나선 300명의 부산국제학교 학생들을 격려하는 특별 연설을 하였다. 이 날 행사엔 부산국제학교 학생들이 마련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몇가지 활동들이 포함되었다.
자세히보기»다니엘 게닥트 영사는 3월 22일 부산대학교의 약 30명의 정치외교학과 학생들을 상대로 한미 관계, 미국정치제도, 미국 외교관의 삶에 대한 특강을 했다. 강연후 미국 외교관의 삶에서 부터 북미관계에 이르기까지 활발한 토의가 이어졌다.
자세히보기»2019년 3월 21일 – 로버트 랩슨 주한미국대사관 차석이 2019 대한민국 맥주 산업 박람회에서 미국 수제맥주를 알리기 위해 미국 크래프트맥주 전시관을 방문하였다.
자세히보기»3월 26일 주한미국대사관의 로버트 랩슨 공관차석이 다니엘 게닥트 영사와 함께 제주에 입항한 버솔프함의 환영리셉션에 참석하여 환영사를 하였다. 미국해안경비대 소속 버솔프함은 인명구조및 단속에 관한 연합훈련및 친선도모의 목적으로 제주에 입항하였다.
자세히보기»3월 14일, 다니엘 게닥트 영사는 부산시립미술관의 한국과 일본의 핵심적인 동시대 작가 7명의 작품을 특집으로 한 “반복과 차이: 시간에 관하여” 전시회의 개막식에 참석하였다. 행사 주최측에서 시간여행자의 복장을 요청해옴에 따라 게닥트 영사는 이 날 특별히 한복을 입었다.
자세히보기»다니엘 게닥트 영사는 3월 12일 포항시청 고원학 국제협력관광과장및 부서 직원들의 방문을 받아 주부산미국영사관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소개하고, 공조와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자세히보기»2019년 3월 8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세계 여성의 날(IWD2019)을 기념하고 한국 사회에서 여성의 핵심적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리셉션을 주최하였다.
자세히보기»2019년 3월 8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인건비, 군수지원, 군사건설비 분야에서 미군의 요구사항을 지지하는 새로운 협정인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에 서명하였다. 미국은 한국이 동맹을 지원하기 위해 상당한 자원을 제공하는 데 대해 감사하였다.
자세히보기»2019년 3월 6일 – 데이비드 페이먼 미국 국무부 금융위협대응 및 제재 담당 부차관보가 홍진욱 외교부 아프리카중동국장과 만나 미국의 대이란 제재를 논의하였다.
자세히보기»2019년 2월 28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과 회동을 하였다.
자세히보기»2019년 2월 27일 –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이 제2차 북미정상회담 장소인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하노이 호텔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영접을 받고 있다. (AP 사진)
자세히보기»2월 20일 – “미국은 이 지역의 개방적이고 투명한 에너지 시장을 유지하는 기본 원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동맹관계와 파트너십을 굳건히 하고 있습니다.” 프랜시스 패넌 미 국무부 에너지자원 담당 차관보가 윤강현 대한민국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을 만나 인도·태평양 지역의 에너지 수요에 대해 논의하였다.
자세히보기»2월 19일, 다니엘 게닥트 영사는부산영어방송 (Busan eFM) 개국 10주년 축하메시지를 녹음하였다. 이 축하 메세지는 2월 27일 오전 11시에 특집프로그램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자세히보기»2019년 2월 16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중앙)가 미 해군 7함대 지휘함인 블루릿지함을 방문하고 부산에서 심승섭 해군참모총장(우측)과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좌측)을 만났다.
자세히보기»2019년 2월 15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대한민국 대법원의 김명수 대법원장을 예방하였다.
자세히보기»2019년 2월 14일 – 마이클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회동을 가졌다. [미 국무부 사진]
자세히보기»2019년 2월 10일 – “우리는 긴밀한 상의와 공정한 협상을 거쳐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한국의 안보와 한국민들을 위한 미국의 헌신은 확고합니다.” 티모시 베츠 미 국무부 부차관보(왼쪽)가 장원삼 외교부 방위비분담협상 대표와 한미방위비분담협정에 가서명을 하였다.
자세히보기»2019년 2월 9일 – 스티븐 비건 대북특별대표가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카나스기 겐지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만나 미국과 북한 관련 현안 및 향후 사안들에 대해 논의하였다.
자세히보기»2019년 2월 5일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국정연설을 발표하고 있다. (백악관 사진)
자세히보기»다니엘 게닥트 영사는 1월 29일 부산시립미술관을 방문하여 김선희 관장과 문화와 예술 교류의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어린이 전시관에서 전시 중인 독일 예술가 오트마 회얼의 작품들을 둘러보았다.
자세히보기»다니엘 게닥트 영사는 “정부주간”을 맞아 1월 29일 부산국제외국인학교의 초청으로 5학년 학생들에게 미국 정부의 운영방식에 대한 특별 강연을 하였다. 참여 학생들은 특히 미국의 견제와 균형 시스템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자세히보기»1월 28일, 다니엘 게닥트 영사는 부산의 아세안 문화원을 방문해 함승훈 원장과 한 – 아세안 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문화원 내의 전시장들을 둘러보는 기회를 가졌다.
자세히보기»2018년 12월 19일 –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정책대표가 한국 정부와 북한 문제에 대한 긴밀한 협의를 이어나가기 위해 방한하였다.
자세히보기»2018년 12월 19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한국수자원공사를 방문하여 시설을 견학하고 미국 정부를 대표해 수자원공사-미국항공우주국 간 ‘물관리 및 수재해 분야 위성활용 기술 공동개발’ 이행각서에 서명하였다.
자세히보기»2018년 12월 17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대한민국 국군 본부가 있는 계룡대에서 육해공 3군 참모총장과 수백명의 군 장교들과 만남을 가지고 그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는 한편 리더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자세히보기»2018년 12월 12일 – 제임스 샤월 미 국무부 대기질과학특별보좌관이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공단,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함께 대기오염 감소를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 하였다.
자세히보기»2018년 12월 11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조윤제 주미한국대사를 대사관저 하비브 하우스로 초대해 오찬을 가졌다.
자세히보기»2018년 12월 11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2018 한미 친선의 밤” 연말 행사에 참석하여 축사를 전하였다.
자세히보기»주한미국대사관의 푸시핀더 경제 참사관이 경제과 직원들과 함께 부산과 울산을 찾아 부산의 세계수산대학 방문, 미국상공회의소 부산지부의 스마트 도시관련 특강에 참석하는 한편 부산 신항의 운영현황에 관한 안내를 받았다. 이어진 뒷날의 일정에서는 울산의 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를 차례로 견학하고 울산과학기술대학(유니스트)을 방문하였다.
자세히보기»2018년 12월 6일 – 마이클 R.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워싱턴DC에서 회담을 가졌다. [미 국무부 사진]
자세히보기»12월 3일 국제장애인의 날을 맞아 주한미국대사관 공공외교과와 주부산미국영사관은 12월 5일 농인 변호사이자 미국 시라큐스 법대 조교수로 재직중인 마이클 슈와츠 교수를 초빙하여 경남과 부산에서 장애인의 인권에 대한 두 번의 토론자리를 마련하였다. 지역 장애인 인권 관계자들및 장애인 권익옹호 기관과의 토론에서 슈와츠 교수는 장애인법에 관한 자신의 전문지식과 미국의 사례들을 들려주었고, 미국대사관은 토론 참석자들에게 미국 국무부 지원사업을 통해 최근 …
자세히보기»2018년 11월 27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아메리칸센터에서 미국 외교관 및 전문가와 차세대 한국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미 양국의 경제, 안보, 지정학적 이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미국대사관의 “NextGen Matters”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론칭 하였다.
자세히보기»다니엘 게닥트 영사는 11월 23일, 대구 경북 국제교류협회의 친선의 밤 행사에 참석하였다. 이 날 행사에는 대구시장, 경북도지사, 그리고 각국 외교관들을 비롯하여 지역내 업계및 학계로부터 약 600여명이 참석했다.
자세히보기»2018년 11월 15일 –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은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를 달성하고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한미 양국의 진행중인 노력에 대하여 논의하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과 회동을 가졌다.
자세히보기»2018년 11월 12일 – 로버트 랩슨 주한미국대사관 차석과 빌스 미8군 사령관이 미8군 전쟁기념비에서 열린 참전용사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희생에 대해 경의를 표하였다.
자세히보기»2018년 11월 11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용산 전쟁기념관 광장에서 열린 제1차 세계대전 종전 100주념 기념 추모 행사에 참석하였다.
자세히보기»2018년 11월 9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는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한미동맹 65주년 특별기획전 개막식에 참석하였다.
자세히보기»2018년 11월 8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전·현직·미래 야구 영웅들을 대사관저로 초대하여 한미 양국의 야구 사랑을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자세히보기»2018년 11월 8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한미연합사령관 이·취임식에 참석하여 브룩스 사령관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새로 부임한 로버트 에이브럼스 사령관을 환영하였다.
자세히보기»다니엘 게닥트 영사는 11월 6일 부경대학교의 문화강좌를 듣는 학생들과 미국 애니메이션 영화사인 픽사의 애니메이션들이 모두 하나의 세계를 공유하고 있다는 이론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세히보기»다니엘 게닥트 영사는 11월 6일 대동장학회의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하여 수상자들을 축하하였다.
자세히보기»2018년 11월 5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를 예방하고 한미동맹 강화를 비롯한 양국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자세히보기»다니엘 게닥트 영사는 11월 3일 개최된 “턴 투워드 부산 평화 페스티발”에 자녀들과 함께 참석하였다. 한국전 당시 대한민국을 위해 싸운 22개국의 유엔군 참전용사들의 공훈과 희생을 기리기 위해 부산지방보훈청에서 주최한 이 행사에는 3000여명의 시민들과 행사관계자들이 참석하였고, 게닥트 영사는 이 자리에서 한미 양국의 끈끈한 우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자세히보기»다니엘 게닥트 영사는 11월 1일에 부산에서 개최된 제 6차 부산 국제항만컨퍼런스 개막식에 참석했다.
자세히보기»2018년 10월 31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유남석 헌법재판소장을 예방하고 대한민국 헌법재판소의 의제와 한국 사법부의 우선 과제에 대해 알게 되었다.
자세히보기»2018년 10월 30일 –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통일부에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만나 북한과 관련된 사안들의 지속적인 협업을 위한 논의를 나눴다.
자세히보기»2018년 10월 29일 –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외교부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을 만나 북한과 관련된 사안들의 지속적인 협업을 위한 논의를 나눴다.
자세히보기»2018년 10월 29일 – 로버트 랩슨 주한미국대사관 차석이 대사관 주최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인 “NexGen Matters” 파일럿 프로그램에 초청 연사로 참여하여 20여 명의 대학생들과 한미 양국의 관계, 문화, 무역, 정치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토론을 이어갔다.
자세히보기»다니엘 게닥트 영사는 10월 25일, 조선통신사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부산박물관의 특별전시전 “통신사 기록물”의 개막을 알리는 리본 절단식에 참석하였다. “조선통신사”는 600여년전에 조선에서 일본으로 파견된 친선 외교사절단으로 두 나라의 오랜 교류를 상징한다.
자세히보기»제 45차 유엔기념공원 국제관리위원회 정기회의후,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는 10월 24일 유엔기념공원에서 거행된 유엔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였다.
자세히보기»2018년 10월 22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한미 양국간 활발한 인적 교류의 산 증거라 할 수 있는 한미 대학생 연수(WEST) 프로그램을 재연장하는 양해각서에 서명을 하였다.
자세히보기»2018년 10월 19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한미협회 주최 제16회 한미 친선의 밤에서 명예회장 위촉장을 받았다.
자세히보기»10월 17일에 있은 제 12회 세계 해양 포럼에서 미국측 연사로 참석한 마크 내퍼 미국 국무부 한국 · 일본 담당 동아태 부차관보 대행이 해양 수산 분야의 학자, 기술 개발자, 해양 산업가들로 구성된 300명 이상의 청중들을 대상으로 미국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자유와 개방 정책을 기반으로 해당 국가들과 훌륭한 파트너십을 추구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 내퍼 국무부 동아태 부차관보 …
자세히보기»2018년 10월 17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우드로윌슨센터·아산정책연구원 전문가 좌담회 기조연설에서 타임지 표지를 장식한 방탄소년단에게 축하를 전하면서 이것이 바로 한미 공동의 문화적 가치를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언급하였다.
자세히보기»10월 16일, 다니엘 게닥트 영사는 부산대학교의 국제통상대학에서 마련한 “글로벌 경제와 리더십 사회지도자 특강” 프로그램에 초청연사로 참여하여 약 200명의 학생들을 상대로 특별 강연을 하였다.
자세히보기»2018년 10월 16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덴버와 서울의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마이클 행콕 덴버시장과의 오찬에서 환영사를 전하였다.
자세히보기»10월 10일에 있은 부산국제교류협회의 10월 세미나에 특별 강연자로 초대받은 다니엘 게닥트 영사는 “한국이 미국에 중요한 이유 | 미국이 한국에 중요한 이유”라는 주제로 왜 그리고 어떤 식으로 양국은 서로에게 중요한 지에 관해 논하였다. 약 100명의 부경대학교 학생들과 교수들, 그리고 부산국제교류협회 회원들로 구성된 청중은 강연을 관심있게 들은 후 한미 관계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 활발히 토론하였다.
자세히보기»2018년 10월 10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장진호 전투에 참전했던 미군과 유엔군에 경의를 표하였다.
자세히보기»2018년 10월 7일 – 마이클 R.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영접을 받고 있다.
자세히보기»2018년 10월 7일 – 마이클 R.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오산 공군기지 도착 직후에 마중나온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그리고 빈센트 K.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의 영접을 받고 있다. [미국 국무부 사진]
자세히보기»10월 5일,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는 부산에 있는 한국해양대학교의 학생 10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미래 한미관계의 큰 그림에 대해 토론하였다.
자세히보기»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는 10월 4일 포항시를 첫 공식방문하고 이강덕 포항시장을 예방하였다. 해리스 대사는 또한 포항시 소재의 미국 해병대 캠프와 한국 해군 6전단도 방문하였다.
자세히보기»2018년 10월 1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신임 교도소장을 만나고 시설도 둘러보았다. 미국대사관의 미국시민과는 수감된 자들을 비롯하여 해외에 나와있는 미국 시민권자들에게 지원을 제공한다.
자세히보기»2018년 9월 24일 –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과 뉴욕에서 한미정상회담을 가졌다.
자세히보기»다니엘 게닥트 영사는 9월 19일, 부산광역시립 시민도서관의 “2018 어울림 시 낭송회”에 참석하여 자신이 직접 한글로 번역한 켄드릭 라마르의 “ i “를 낭송했다. 켄드릭 라마르는 퓰리처상과 그래미상을 수상한 미국 랩퍼이다. 초등학생에서부터 정년퇴직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100여명의 관중들은 노래가 전달하고자 하는 자신감 갖기 및 역경 극복의 메세지가 담긴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해”라는 후렴구를 영사의 리드에 맞춰 …
자세히보기»다니엘 게닥트 영사는 9월 19일, 부산영어도서관에서 150여명의 학생들및 청소년들을 만나 기회를 활용하고 실패를 성공의 도구로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이 끝난후에도 학생들은 남아서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질문을 하고, 셀프 카메라를 찍으면서 30분 넘게 머물렀다.
자세히보기»다니엘 게닥트 영사는 KNN TV의 아침 대담프로인 “인물 포커스” 9월 17일 방영편에 출연하여 주부산 미국영사관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소개하고 미국 외교관으로서의 자신의 경험담도 나누었다. 인터뷰는 모두 한국어로 진행되었을 뿐만 아니라 게닥트 영사는 즉석에서 깜짝 힙합을 불러서 진행자와 시청자들을 즐겁게 하였다. 인터뷰 하이라이트를 보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 https://www.facebook.com/knnstory/videos/484773602006470/?t=0 인터뷰 다시보기를 하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 http://www.knn.co.kr/174838
자세히보기»2018년 9월 17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운데)가 밸 해일 유타주 경제실장(오른쪽 두번째)이 이끄는 미 유타주 무역사절단을 환영하는 비지니스 네트워킹 리셉션을 대사관저에서 주최하였다.
자세히보기»2018년 9월 13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국회를 방문하여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대위원장을 차례로 예방하였다.
자세히보기»주한미국대사관의 데이나 제 지역공공외교 부담당관과 다니엘 게닥트 영사는 9월 12일, 부산외국어고등학교의 서른명의 학생들을 만나 지정학적 이슈들, 통상, 한미 동맹에 관해 허심탄회에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주재 미국 외교관들로서 이번 토론은 인도-태평양 지역내의 지정학적 경관, 미국의 대외정책과 같은 이슈들에 대해 한국의 미래 주역들의 견해를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자세히보기»2018년 9월 11일 –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외교부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만나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공동 의지를 재확인 하였다.
자세히보기»2018년 9월 11일 –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통일부에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만나고 있다.
자세히보기»2018년 9월 10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국가정보원 산하 싱크탱크인 국가안보전략연구원에서 인도·태평양 전략과 한미동맹에 관한 연설을 하고 있다.
자세히보기»2018년 9월 8일 – 데일 크라이셔 공공외교참사관이 제5회 속초국제장애인영화제에 참석하여 영화를 통해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권리 증진과 평등 사회 구현이라는 취지에 동참하였다.
자세히보기»2018년 9월 6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는 제12회 광주 비엔날레 개막식에서 참석했다. 이 행사에는 영부인 김정숙 여사도 참석했다.
자세히보기»2018년 9월 5일 – 서울에 부임한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는 공식 예방 일정의 일환으로 국립서울현충원 묘역을 참배하고 헌화했으며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한미 양국 장병의 넋을 기리는 전쟁기념관을 둘러 보았다.
자세히보기»댄 게닥트 영사는 8월 30일 주한미국대사관과 대구중앙도서관의 대구 아메리칸코너 운영에 관한 양해각서 갱신에 사인하였다.
자세히보기»댄 게닥트 영사는 8월 29일에 있은 아산정책연구원의 “한국이 미국에 중요한 이유/미국이 한국에 중요한 이유(Korea Matters for America/America Matters for Korea)” 출판 기념 부산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이어서 패널들의 토론을 중재하였다.
자세히보기»2018년 8월 29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박상기 법무부 장관을 예방하고 정의와 보안 관련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 하였다.
자세히보기»2018년 8월 27일 – 로버트 랩슨 주한미국대사관 차석은 아산정책연구원의 “한국이 미국에 중요한 이유/미국이 한국에 중요한 이유(Korea Matters for America/America Matters for Korea)” 출판 기념행사에서 축사를 하였다.
자세히보기»2018년 8월 24일 – 월터 더글라스 미 국무부 차관보가 한국에서 열린 2018 미국 동서센터 국제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에 관한 라운드테이블 토론에 참여하였다.
자세히보기»2018년 8월 20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허창수 회장을 예방하고 전경련 활동에 대해서 듣고 있다.
자세히보기»8월 17일,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는 부산에 있는 재한유엔기념공원을 방문하여 한국전 당시 생명을 바친 전몰장병들을 추모하며 헌화하였다.
자세히보기»8월 16일,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는 부산광역시 오거돈 시장을 예방하여 오시장의 지방선거 당선을 축하하고, 부산시와 한국이 안고 있는 현안들에 대한 견해를 나누었다.
자세히보기»2018년 8월 13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국립외교원 강연에서 한미 동맹에 관한 자신의 의견을 말하였다.
자세히보기»2018년 8월 6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이낙연 국무총리를 예방하고 한미 양국 간 다양한 사안에 관해 논의 하였다.
자세히보기»2018년 8월 6일 – 해리 해리스 대사는 김승주 전주 시장을 만나 2018 전주 미국 문화 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 행사에 참가 하였다.
자세히보기»8월 3일, 다니엘 게닥트 영사는 포항동성고등학교로 부터 14명의 학생과 인솔교사의 방문을 받고 미국외교관으로서 자신의 삶과 일, 자신이 근무했던 다양한 나라로부터의 경험을 들려주었다.
자세히보기»2018년 8월 1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오산공군기지를 방문하여 북한에서 돌려받은 55구의 한국전 참전 미군 유해 송환식에 참석 하였다. 유해는 하와이로 옮겨져 신원 확인 작업에 들어간다.
자세히보기»2018년 8월 1일 – 마이클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ASEAN 2018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국무부 사진]
자세히보기»댄 게닥트 영사는 7월 27일에 있은 6.25 전쟁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에서 한국전 당시 대한민국을 위해 싸운 미국을 비롯 22개국의 약 2백만명에 달하는 유엔군들의 희생과 공헌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했다. 게닥트 영사는 또한 한미 동맹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자신이 재임하는 동안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노라고 말하였다.
자세히보기»7월 24일 댄 게닥트 영사는 부산영어방송 (BeFM)의 1시간짜리 “더 인터뷰”라는 프로그램에 초대손님으로 출연하여 프로그램 호스트인 다니엘 신과 함께 영사관의 기능과 역할에서 부터 직업 외교관로서의 자신의 삶과 경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에 대한 인터뷰를 하였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인터뷰 다시듣기를 할 수 있다. http://www.befm.or.kr/radio/ProgramAction.do?cmd=PlayListMgr&prgmId=scent&tab=PRGM_SCRIPT 같은 날 오후에 게닥트 영사는 부산광역시의 주간 영자신문인 “다이나믹 부산”과도 인터뷰를 갖고 영사관의 …
자세히보기»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2018년 7월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신임장 제정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중간)에게 대사 신임장을 제출한 후 강경화 외교부 장관(오른쪽)과 함께 기념찰영을 하고 있다.
자세히보기»2018년 7월 23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만나 상호 관심 사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 하였다.
자세히보기»7월 20일, 댄 게닥트 영사는 “AEIF (Alumni Engagement Innovation Fund ) 2017 학술 심포지움”의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였다. 이자리에는 주한미국대사관의 공공외교과도 참석하여 토론에 참가하였다. AEIF는 미국 국무부에서 공식적으로 후원하는 전세계 미국 동문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참여혁신 공모전으로 매년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번 학술 심포지움에서는 프로젝트 추진 및 최종 선정되기까지 일련의 과정들을 소개하고, 탈북자들이 남한 사회에 더 잘 적응하고 …
자세히보기»2018년 7월 20일 – 폼페이오 장관이 뉴욕 소재 유엔본부에서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대사, 강경화 외교부 장관, 조태열 유엔주재 한국대사와 함께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무부 사진]
자세히보기»2018년 7월 18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좌측)가 2018 대구 치맥 페스티벌을 방문하여 권영진 대구 시장(우측)과 함께 페스티벌의 성공을 기원하는 건배를 하고 있다.
자세히보기»댄 게닥트 영사는 7월 13일 국제신문과 인터뷰를 갖고 자신의 삶과 20년만에 주부산 미국영사관의 영사로 다시 돌아오게 된 사연들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또한 자신의 재임기간중 양국 교류를 늘려 한미 동맹을 강화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내기도 하였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댄 게닥트 영사의 국제신문 인터뷰 전문을 볼 수 있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2100&key=20180718.22025007921
자세히보기»2018년 7월 16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강경화 외교부장관을 예방하고 굳건한 한미 동맹 관계를 더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였다.
자세히보기»2018년 7월 13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한미 6.25 전사자 유해 상호 봉환 행사’에 참여하여 호국영령들을 추모하였다.
자세히보기»댄 게닥트 영사는 7월 12일 유엔기념공원에서 개최된 고 리처드 위트컴 장군의 제 36주기 추모식에 참석하였다. 위트컴 장군은 한국전쟁 당시 고아들을 보살폈을 뿐만 아니라 1950년대에 부산대학교와 메리놀 병원 설립에도 많은 도움을 제공한 덕분에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추모식에는 부산대학교 총장을 비롯 부산시 인사들, 한국 군인과 미군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고인을 추모하였다. 게닥트 영사는 …
자세히보기»댄 게닥트 영사는 7월 9일, 울산 외국어고등학교의 인솔교사 1명과 16명의 학생들의 방문을 받았다. 간단한 환영 인사로 시작한 게닥트 영사는 다양한 나라에서의 자신의 미국 외교관 경험을 바탕으로 외교관의 삶과 직업외교관에 대한 특강을 하였다. 강연내내 학생들은 높은 집중력을 보이며 여행, 북한관계, 1990년대 한국 대중가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활발한 질문을 하였고 이에 대한 답변이 이어졌다.
자세히보기»7월 5일, 주한미국대사관의 에드워드 베이런 세관국경보호국 주재관과 주부산 미국영사관의 댄 게닥트 선임영사는 김해국제공항에서 운송사 대상 미국 출입국에 관한 교육을 하였다. 교육내용은 부적합한 서류를 소지하고 미국, 괌, 북마리아나제도행 비행기에 탑승하려는 승객들을 항공사들이 효율적으로 적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미국 입국시 요구되는 서류, 탑승객들의 판별, 위조서류 구분 방법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김해국제공항 직원 을 비롯해 …
자세히보기»주부산 미국영사관은 7월 3일, 부산의 파크하얏트 호텔에서 220명 이상의 주요인사들과 더불어 제 242주년 미국독립을 기념하였다. 행사에서 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 대리는 환영사를 하며 주부산 미국영사관에 새로 부임한 대니얼 게닥트 선임영사를 소개하였고, 대니얼 게닥트 선임영사는 건배 제의를 하며 갈망하던 부산에 오게 된 것에 대한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자세히보기»2018년 6월 29일 – 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대리가 2018년 독립기념일 리셉션의 특별 귀빈인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을 환영하고 있다.
자세히보기»2018년 6월 28일 – 제임스 N.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과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대한민국 국방부청사에서 한미 국방장관회담을 하고 있다.
자세히보기»2018년 6월 22일 – 마리 로이스 미국 국무부 교육문화 담당 차관보 (왼쪽에서 세번째) 는 미국에서 인턴쉽, 어학연수 및 여행을 경험할 수 있는 WEST 프로그램 참가자 약 200명을 만나는 자리를 가졌다.
자세히보기»2018년 6월 18일 – 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대리가 제 12회 화정 국가대전략 월례강좌에서 한미동맹과 동북아 안보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자세히보기»김대범 영사는 6월 15일 K-Move가 주관한 세미나에 참석한 40명의 해외취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외교관의 관점에서 본 문화적 차이와 실리콘 밸리에서의 삶”이란 주제로 특강을 하였다. 김대범 영사는 자신이 외교관으로 근무했던 6개국에서의 경험과 아울러 외교관이 되기 전 실리콘 밸리 소재 6개 회사에서의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한 자신의 견해를 나누었다.
자세히보기»2018년 6월 14일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좌측), 강경화 외교부장관(중앙), 고노 다로 일본 외상이 서울에서 열린 외교장관 회담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세히보기»2018년 6월 14일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좌측)이 청와대에서 양자간 회의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의 영접을 받고 있다.
자세히보기»2018년 6월 13일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서울 외곽에 위치한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해 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 대리 그리고 빈센트 K.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과 함께 걷고 있다.
자세히보기»2018년 6월 12일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 도중 김정은 위원장과의 정상회담에 관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 (AP 사진)
자세히보기»2018년 6월 12일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에서 회담 후 문서에 서명했다. (AP 사진)
자세히보기»2018년 6월 12일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에서 오찬 후 김정은 위원장과 산책했다. (AP 사진)
자세히보기»2018년 6월 12일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AP 사진)
자세히보기»2018년 6월 10일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 파야레바 공군기지에 도착하고 있다. (AP 사진)
자세히보기»김대범 영사의 2주간의 공석 기간 중 부산을 찾은 주한미국대사관의 대니얼 턴불 대변인이 부산 두 곳의 대학교 학생들과 한미 관계에 대해 논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서대학교의 장제국 총장을 예방한 턴불 대변인은 이어서 동서대학교의 40명의 학부생들을 상대로 4차원적 관점 – 방위, 정치, 경제, 그리고 인적 교류 – 의 한미 동맹에 대한 특강을 하였으며, 이틀후에는 80명의 부산대학교 국제학부 학생들을 …
자세히보기»2018년 5월 20일 – 존 J. 설리번 국무부 부장관은 2018년 5월 20일 G20(주요20개국) 외교장관회의가 열린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양자회담을 하기 전에 조현 외교부 제2차관을 영접하고 있다. [국무부 사진]
자세히보기»2018년 5월 22일 –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의 백악관 방문을 환영하고 있다.
자세히보기»김대범 영사는 5월 17일 – 19일간 대구를 방문하여 영남대학교의 행정대학원 최고위정책리더과정에서 특강을 하였다. 김 영사는 또한 계명대학교의 신일희 총장을 예방하고 황철규 대구고등검찰청 검사장과도 만나 의견을 나누었으며 대구지역 토스터 마스터 모임에 참석하였다.
자세히보기»2018년 5월 15일 – 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대리가 대사관저 하비브하우스에서 ‘GirlsPlay2!’ 캠페인을 대사관 지역 파트너인 ‘Sports.Connected’ NGO 단체에게 이양하는 리셉션을 주최하였다. ‘GirlsPlay2!’는 여학생들의 체육활동 참여확대를 위한 캠패인이다.
자세히보기»김대범 영사는 5월 14일, 미국 자치령 북마리아나제도 연방정부 보건국과 의료관광 협약 체결 1주년을 맞이한 부산의 강동병원을 방문하여 세명의 미국 환자와 그들의 가족들을 병문안하고 그들이 병원의 진료와 의료 서비스에 모두 만족함을 들었다.
자세히보기»김대범 영사는 5월 11일에 있은 부산국제외국어학교의 “직업 소개의 날”에 발표자중 한명으로 참석하여 외교관의 일과 삶에 대해 들려주고, 미국 외교관 지원절차와 채용과정에 대해 안내해 주었다.
자세히보기»2018년 5월 10일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좌측)과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는 북한에 1년 넘게 억류되었던 토니 김, 김학송, 김동철이 메릴랜드 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하자 그들을 환영했다. (AP 사진)
자세히보기»5월 9일, 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 대리는 한국해양대학교의 해사대학 실습선인 ‘한바다호’와 ‘한나라호’에 승선해 원양 항해 실습을 떠나는 약 280명의 학생및 교직원, 승무원들의 출항식에 참석하여 순항을 기원하는 축사를 하고 이어서 해양체육학과 학생들의 낚시수업을 참관하였다.
자세히보기»5월 8일, 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 대리는 한국 불교 조계종의 3대 사찰중 하나이자 팔만대장경이 보관되어 있는 해인사를 방문하고 향적 주지스님을 만났다.
자세히보기»2018년 5월 3일 – 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대리가 고양에 위치한 중남미문화원을 방문하여 라틴아메리카의 문화 유산과 음식을 체험하고 왔다.
자세히보기»2018년 4월 30일 – 알리샤 우드워드 공공외교참사관이 용산 지역과 용산미군기지의 과거를 소개한 “용산, 금단의 땅을 전하다” 전시회를 둘러보았다.
자세히보기»4월 27일, 김대범 영사는 경상남도 양산의 경남외국어고등학교 300 여명의 학생들을 상대로 “외교관의 관점에서 본 문화관의 차이”에 대한 특강을 하였다. 김영사는 외교관으로서 자신이 근무했던 6개국에서의 근무와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각나라별로 소중히 여기는 가치와 관습에 대해 설명하였다.
자세히보기»2018년 4월 24일 – 수잔 손턴 미 국무부 동아시아 태평양 담당 차관보 대행이 아메리칸센터에서 “유능한 미래 지도자 양성과 현대 직장인의 지속적 경력 개발”을 주제로 한 패널토론회를 진행하였다.
자세히보기»2018년 4월 23일 – 수잔 손턴 미 국무부 동아시아 태평양 담당 차관보 대행이 외교부를 방문하여 윤순구 외교부 차관보와 면담을 가졌다.
자세히보기»4월 19일, 김대범 영사는 부산 글로벌 빌리지(BGV)에서 온 15명의 학생및 교사들의 방문을 받았다. 방과후 부산 글로벌 빌리지에서 영어를 공부하는 BGV학생 기자단은 영사관및 대사관의 역할과 한미 자유무역협정 (U.S.-ROK Free Trade Agreement)에 이르기까지 평소 궁금했던 내용들에 대해 질문하였다
자세히보기»4월 17일 -18일 이틀간 주한미국대사관의 미국시민업무과와 미국 이민귀화국이 부산영사관에서 이민및 시민권 관련 질의에 대답하고, 여권 신청및 해외출생신고서 접수 , 공증등의 출장업무를 제공하였다. 미국시민업무과와 미국 이민귀화국의 다음 방문은 7월에 있을 예정이다.
자세히보기»2018년 4월 16일 – 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대리가 아시아재단 연례리셉션에서 한국이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해주는 나라로 발전하는데 기여한 아시아재단의 지원을 치하하였다.
자세히보기»2018년 4월 11일 – 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대리가 주한미국대사관 아메리칸센터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한국과 미국에 새롭게 찾아올 기회에 관한 연설을 하고 있다.
자세히보기»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 대리는 4월 5일 안상수 창원시장과 제레미 유윙 미해군진해함대 지원부대장과 함께 2010년 북한 잠수정이 쏜 어뢰에 폭침된 대한민국 해군 함정 천안함의 장병들을 구조하던 중 순직한 UDT 대원 고한주호 준위의 동상을 찾아 헌화하며 한국 해군 영웅의 8주기를 기렸다.
자세히보기»김대범 영사는 4월 5일 부산영어방송 (Busan e-FM)의 신규 인터뷰 프로그램인 “더 인터뷰”의 첫번째 초대손님으로 출연하여 프로그램 호스트인 대니엘 신과 함께 영사관의 기능, 직업외교관 및 외교관의 삶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에 대해 인터뷰를 하였다.
자세히보기»주한미국대사관의 외교연수원(FSI)에서 현재 한국어 학습중인 댄 게닥트가 사전 답사의 일환으로 4월 4일 – 6일까지 부산과 영사관을 방문하였다. 게닥트씨는 부산아메리칸코너, 유엔기념공원과 부산근대역사관을 포함한 부산과 김해의 몇몇 박물관을 방문하여 관계자들을 만나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부산의 이사벨 중학교에서 서른명의 중 2 학생들에게 외교관의 삶에 대한 특강을 하고, 전근무지들에서 미국 외교관으로서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었다. 학생들은 관심있게 수업을 들었고 이후 …
자세히보기»2018년 3월 23일 – 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대리가 Women@Security 컨퍼런스에서 참석하여 젊은 여성들의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분야 진출을 장려하였다.
자세히보기»2018년 3월 22일 – 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대리(오른쪽)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한국 정부가 지정한 28곳의 해양보호구역 중 한 곳인 오륙도를 방문하여 부산시 국제관계대사와 함께 이날을 기념하였다.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