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모루 도서관, 한국의 여섯 번째 아메리칸코너가 되다
2020년 7월 30일 – 애론 타버 문정관이 김한근 강릉시장과 강릉 모루 도서관 내에 설치될 ‘강릉 아메리칸코너’ 개관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가졌다. 강릉 아메리칸코너는 한미 동맹을 강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강릉시와 주변 지역 시민들을 위한 친근한 공간이 될 것이다.
자세히보기»2020년 7월 30일 – 애론 타버 문정관이 김한근 강릉시장과 강릉 모루 도서관 내에 설치될 ‘강릉 아메리칸코너’ 개관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가졌다. 강릉 아메리칸코너는 한미 동맹을 강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강릉시와 주변 지역 시민들을 위한 친근한 공간이 될 것이다.
자세히보기»아메리칸센터는 세종도서관에서 미니 엉클샘 캠프를 개최했다. Anthony Tranchina 외교관이 참가 학생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자세히보기»안토니 트란키나 미국대사관 공보담당관과 미국대사관 아메리칸센터에서 진행한 경력관리시리즈 II를 성공적으로 마친 참석자들이 수료증을 들고서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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