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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은 연간 교역액이 1천억 달러를 상회하는 역동적인 무역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은 미국의 7대 무역상대국이며 미국은 한국의 3대 무역상대국이다. 2012년 3월 15일에 한미 자유무역협정(KORUS FTA)이 발효됨에 따라 새로운 사업 기회와 고용 창출의 기틀이 마련됐다. 미국의 대한국 수출품 중 85퍼센트에 대한 관세가 즉시 철폐됐으며 나머지 품목들 역시 대부분 10년 이내에 단계적으로 관세가 폐지된다. FTA로 인해 서비스 부문의 공정한 경쟁이 보장되면서 시장이 개방되고 투명성과 공정 대우, 규제의 예측 가능성이 확대됐다. 주한미국대사관은 경제 외교와 기업 옹호 사업을 통해 한국에 진출한 미국 기업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광범위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SelectUSA 이니셔티브를 통해 미국 현지 투자에 관심을 보이는 한국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주한미국대사관은 역동적인 한미 경제 협력관계의 일익을 맡게 된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고 있으며 양국 기업들과 협력하여 다방면에 걸친 두 나라의 동반자관계를 연결하는 이 중요한 고리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