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 처치 영사는 11월 13일 주부산몽골영사관의 얀치프 친조릭 영사를 예방하여 미국영사관의 기념주화를 선물하고 미국 – 몽골 간의 긴밀한 외교 관계 속에 날로 늘어나는 양국 간의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작성자 U.S. Mission Korea | 2020년 11월 13일 | 카테고리: Exclude, 미분류 항목, 주부산미국영사관, 포토 갤러리 당신을 위한 추천 여행 안전 정보 (포토 갤러리) 김승수 국회의원의 대구 사무실을 방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