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알루미늄 재활용센터 착공식
놀란 바크하우스 미국 영사는 11월 7일 울산광역시에서 열린 울산알루미늄 사의 새로운 재활용센터 착공식에 참석하였다. 미국 소재의 노벨리스와 일본 소재의 고베제강의 합작법인인 울산알루미늄은 세계적인 알루미늄 생산 기업이다. 바크하우스 영사는 축사를 통해 노벨리스와 같은 미국 회사들의 투자가 지속 가능 목표를 이루고, 한국 내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발자국과 환경 영향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는 점을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