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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경주에서 한국의 역사를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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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27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경주

놀란 바크하우스 영사는 9월 27일 주한미국대사관 농무과와 합류해 신라 왕조의 고도인 경주를 방문했다.  영사와 농무과 팀은 경주의 대표적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불국사와 석굴암을 견학하고, 불국사 템플스테이팀의 김영희 팀장으로 부터 불국사의 역사 및 경주지역의 특별함에 대해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