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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한미국 대사와 함께 부산의 역사와 미래를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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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13일

전 주한미국 대사와 함께 부산의 과거와 미래를 탐방하다

놀란 바크하우스 영사는 9월 13일,  현재 KEI 소장인 캐슬린 스티븐스 전 주한미국 대사를 맞이하여 함께 부산광역시의 역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장소들을 방문했다.  두 사람은 과거 미국 영사관 건물을 사용하고 있는 부산근현대역사관 리모델링 현장과, 캠프 하야리야 부지였던 부산 시민공원을 방문해 미국과 부산의 관계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2030 세계박람회 유치와 북항 재개발사업에 대한 브리핑을 받으며 부산시의 미래를 엿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