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러리) 주부산 미국영사관 애런 티파니 대리영사, 고 리차드 위트컴 장군(준장) 추모식 참석

주부산 미국영사관의 애런 티파니 대리영사는 7월 10일 장대비 속에서도 많은 참석자들이 모인 가운데 치러진 고 리차드 위트컴 장군(준장)의 추모식에 참석하였다.

위트컴 장군은 1953년 4월, 한국전쟁 당시 부산에 본부를 둔 미군 군수기지사령관으로 부임하여 부산역전 대화재시 이재민 구호와 재건에 앞장섰고, 부산대학교 건립과 메리놀병원 신축에도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등 한국의 재건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하였을 뿐만 아니라 한국전쟁으로 인한 전쟁고아 구호에도 앞장서서 “한국 전쟁고아의 아버지”라고 불리기도 했다.

위트컴 장군은 1982년 7월 12일 영면하여 부산의 재한유엔기념공원에 안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