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러리) 미국 신경학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PTSD) 치료를 돕는 시를 소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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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6일 – 미국의 시인이자 신경학자, 퇴역한 미 해군의 군의관이자 대령인 프레드릭 푸트 박사가 주한미국대사관과 주부산미국영사관의 지원 아래 6월 26일 부산을 방문했다.  2015년 미국 군인 작가 협회 시 부문 금메달 수상자인 푸트 박사는 부산 라디오 토크 쇼, 부산일보 인터뷰, 부경대학교 강연 등의 일정에 참여하며 본인의 시들과 시 문학과 기타 예술을 이용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PTSD) 치료법에 대해서 소개하였다.  부경대학교에서는  “예술과 자연을 통한 참전 용사들의 치유”라는 제목으로 약 40명 정도의 교수진과 학생 및 기타 청중들에게 강연하였는데, 2014 미국 베스트북 어워즈 시 부문 최종 후보작인 본인의 시집 “폭탄과 마주한 위생병: 의사의 전쟁시”의 작품들을 직접 낭독하였고,  또 워싱턴 DC에 위치한 월터 리드 국립 군사 병원에서 뇌손상 및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앓고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예술과 자연을 이용한 전인(全人) 의료법에 대해서도 설명하였다.  강연은 매우 집중력있었고, 후에 열띤 질의응답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