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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발전에 기여한 부산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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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9일

데이비드 제 영사는 4월 19일 부산본부세관을 방문해 김재일 세관장과 부산세관 박물관 이용득 관장을 만났다. 세관 박물관에는 밀수품의 국내 반입을 방지하여 대한민국의 국익을 보호하고 이익을 창출해 낸 부산세관의 역할들이 연대별로 정리되어 있고, 한국전쟁 이후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부산항의 발전상과 한미 동맹에 기여한 내용들이 전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