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아세안지역안보포럼 미-아세안 장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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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지역안보포럼
2016년 5월 15일

케리 장관은 아세안지역안보포럼, 동아시아정상회의 외교장관회의, 미-아세안 장관회의, 메콩 하류지역 이니셔티브 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7월 25~26일에 라오스 비엔티안을 방문했다. 케리 장관은 이러한 아세안 회의에 참석하여 지역 안보 체제에 관해 논의했으며 해양 안보, 불법·미규제·미신고 어로활동, 한반도 비핵화, 남중국해 문제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출처: www.state.gov)

제17차 아세안+3 외교장관회의 의장성명

 

‘역동적인 아세안 공동체를 목표로 비전을 현실로 바꾸다’ 아세안 회원국들과 중국, 일본, 한국의 외교장관들이 참가한 제17차 아세안+3 외교장관회의가 2016년 7월 26일에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개최됐다. 살름싸이 꼼마싯 라오스 외교장관이 이번 회의의 의장을 맡았다.

라오스 비엔티안에서의 언론회동

케리 장관: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저는 오바마 대통령과 미국 국민을 대표하여 오늘 오전 일본 사가미하라에서 일어난 참혹한 범죄에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 여러분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하고자 합니다. 지금 이 순간 끔찍한 고통을 겪고 있을 분들에게 심심한 조의와 기도를 바칩니다. 또 한 차례 잔인한 범행으로 인해 애도에 잠긴 일본 국민을 위로하는 바입니다. 이번 사건은 아직 자세한 경위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테러와는 무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어떤 상황이 됐건 그로 인해 공포감이 조성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윤병세 외교장관과의 회담 발언

케리 장관: 윤병세 외교장관을 만나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는 점을 기자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현 시점에서 한국과 미국은 북한의 무책임한 핵 활동과 무기화 그리고 지역의 안정을 뒤흔드는 도발 행위를 중심으로 매우 중차대한 현안들에 직면해 있음이 분명합니다.

아세안 장관회의 발언

안녕하십니까,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스만 사무총장님.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발언하신 내용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각국 장관 여러분, 이 자리에 참석해주시고 이 중요한 회의의 한 축을 담당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시간이 많이 지체되었고 비공개로 중요한 현안들을 논의해야 하는 상황이므로 아주 간단하게 발언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살름싸이 외교장관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합니다. 우리를 환영해주시고 상당한 노력을 기울여 이번 회의를 개최하신 것에 대해 라오스 (들리지 않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아세안 외교장관들과 더불어 메콩강 제방에 다시 서게 된 것을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관련 링크:

-2016년 7월 25일: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의 회담 발언; 국무장관 존 케리; 내셔널 컨벤션 센터; 라오스 비엔티안

-2016년 7월 25일: 미국·호주·일본 3 전략대화공동성명; 대변인실; 워싱턴 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