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 16주기 추모 성명

Department of the State

언론성명

렉스 W. 틸러슨
국무장관
워싱턴 DC
2017년 9월 11일

오늘 우리는 2001년 9월 11일 테러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자신의 목숨을 걸고 수많은 생명을 구한 용감한 영웅들의 업적을 기립니다. 그날 그들이 보여준 용기는 결코 악에 굴하지 않는 미국민의 의연한 의지를 증명한 예로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날 우리 조국은 상처를 입었지만 오늘 우리는 전 세계를 상대로 미국이 결코 테러에 굴복하는 일은 없다는 사실을 재확인하고자 합니다.

또한, 오늘은 리비아 벵가지에서 발생한 테러로 국무부 직원 두 명을 비롯해 미국인 네 명이 목숨을 잃은 숙연한 비극이 일어난 날이기도 합니다. 그들의 죽음은 우리 마음 속에 영원한 무게로 남을 것입니다.

테러로 사랑하는 이를 잃은 유가족들에게 우리의 진심과 기도를 전합니다. 우리는 무고한 시민을 상대로 테러를 모의하고 조력하며 자행하는 극단주의자들을 근절하기 위해 부단히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