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1/04 –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의 연설

Mark Lippert

연설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2014년 11월 4일 :

장관: 다시 한번 리퍼트 대사님의 부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제가 2주전에 워싱턴에서 만났는데, 그 때 한국대사로서의 부임에 대한 기대를 아주 일생일대의 기회라고 말씀하시고 한국에 대해서 각별한 애정과 기대를 표명해주신 것에 대해서 내가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한국 언론에서도 굉장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보도에 보면 최연소 대사이시지만 대사가 갖는 힘은 최상의, 최대의 힘을 갖고 있는 대사다 이렇게 하면서 우리 대사께 대한 기대를 우리 한국 국민·언론이 표명한 바가 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기대가 크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대사: 장관님 감사합니다. 이곳으로 돌아와 국방부의 오랜 좋은 친구들을 만나게 된 것을 영광이자 특권으로 생각합니다. 제게 있어 이번 부임이 일생일대의 기회라고 하신 말씀, 옳게 보셨습니다.한미동맹을 심화·강화하기 위해 장관님과 국방부 그리고 한국정부와 함께 긴밀히 일할 수 있는 이 자리는 큰 영광이자 특권입니다.  어제 저녁 헤이글 장관님께 이메일을 썼는데, 한 장관님께 안부를 전하시면서 워싱턴에서 SCM을 매우 성공적으로 마친 점을 축하하셨습니다. 또한 빠르게 시차적응하셨기를 바란다고도 전하혔습니다. 다시 한 번 오늘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정한 특권이자 영광입니다. 국방부 친구들을 많이 만나서 기쁩니다. 

장관:  여기에 오늘 대사님 계시고 또 스카파로티 사령관님 계시지만은, 지난 SCM을 기점으로 해서 한미동맹이 앞으로 더욱 포괄적인 동맹으로 발전하기 위해서 우리가 군사적으로 해야할 일이 많기 때문에 아주 훌륭하신 대사님 부임을 계기로 그런 문제에 있어서도 많은 발전이 있기를 저는 기대를 하고 저 또한 노력할 것임을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