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기념의 달

Jam Horizontal

미국에서는 매년 4월을 ‘재즈 기념의 달(JAM)’로 정해 미국 음악이 인류 문화에 이바지한 업적을 기리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스미소니언 국립 미국사 박물관에 의해 처음 시작된 JAM은 재즈 음악 그리고 재능 있는 작곡가와 음악가를 비롯한 음악계 종사자들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출처: 국무부]

미국 정부 문서

오바마 대통령 ‘백악관 레이 찰스 트리뷰트 공연’ 발언 [출처: 백악관]

대통령: 감사합니다, 여러분. (박수) 대단히 감사합니다. 여러분, 자리에 앉아주세요. (박수) 안녕하세요, 여러분. 백악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재즈란 무엇인가? [출처: 스미소니언 국립 미국사 박물관]

재즈는 음악의 한 장르로서 일반적으로 즉흥연주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대부분의 재즈 공연에서 연주자는 즉흥적으로 독주를 펼치는데 여기에는 상당한 기량이 요구된다. 재즈의 종류는 헤아릴 수 없이 다양하지만 대부분이 공통적으로 리듬을 강조하고 ‘스윙’이라고 부르는 음악적 요소가 가미되어 있으며 ‘벤트’ 또는 ‘블루’ 노트를 활용한다. 또한, 재즈를 듣다 보면 서로 다른 악기나 가수 혹은 밴드 파트가 서로 음악을 ‘주고 받는(call-and-response)’ 연주 기법을 흔히 접할 수 있다.

스미소니언 재즈 마스터웍스 오케스트라 [출처: 스미소니언 국립 미국사 박물관]

1990년에 미국 의회는 미국 문화에서 재즈가 차지하는 중요성을 인정하여 스미소니언 국립 미국사 박물관 상주악단의 지위를 갖는 스미소니언 재즈 마스터웍스 오케스트라(SJMO)의 창단을 승인했다

음악적·사회적 지평을 넓힌 재즈 피아니스트 데이브 브루벡 [출처: IIP Digital, 미 국무부]

워싱턴 — 문화홍보대사 자격으로 국무부에서 후원하는 해외 투어를 마치고 귀국한 재즈 음악가 데이브 브루벡은 1959년에 ‘테이크 파이브’와 ‘블루 론도 아 라 터크’를 포함하여 자신의 밴드가 유라시아 순회공연 기간 중에 접한 리듬에 기반을 둔 앨범 ‘타임아웃’을 발매했다. 그가 소속된 음반사에서는 과연 이 앨범이 미국 재즈 팬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인지 의문을 가졌다.

선입견을 깬 여성 재즈 밴드 [출처: IIP Digital, 미 국무부]

샌프란시스코 — 만약 1940년대의 미국 음악 애호가가 2010년에 디바 재즈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관람한다면 그가 귀로 듣는 연주는 무척이나 친숙하게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트럼펫, 트럼본, 베이스, 드럼, 피아노, 색소폰으로 복잡한 음색을 만들어내는 15인의 연주자들을 직접 눈으로 보게 되면 아마도 깜짝 놀랄 것이다.

음악가 특집: 베니 카터 [출처: 스미소니언 국립 미국사 박물관]

베니 카터는 누구인가? 흑인 음악가로 작곡과 편곡은 물론이고 밴드 리더로도 활동했던 베니 카터는 재즈의 발전에 이바지했으며 알토색소폰의 역할을 확립했을 뿐 아니라 음악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경계를 허무는 데에도 일조한 인물이다.

루이지애나: 마디그라, 자이데코 음악, 바이유 컨트리 [출처: 쉐어아메리카]

루이지애나는 프렌치쿼터, 마디그라, 케이준 컨트리로 대표된다. 수세기 전에 프랑스 개척민들이 이 지역에 정착했으며 상당수 도시들이―심지어 주의 이름까지도―그러한 역사를 반영하고 있다. 루이지애나라는 주명은 1643년부터 1715년까지 프랑스를 통치했던 국왕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루이지애나는 미국이 프랑스를 상대로 1803년에 체결한 ‘루이지애나 매매’를 통해 1,500만 달러에 매입한 미시시피강 서부 2,142,000평방킬로미터 면적의 영토에 속한 13개 주 가운데 하나에 해당한다. 이 거래를 통해 미국의 영토가 거의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

정부 간행물

진정한 문화홍보대사: 미국, 재즈를 수출하다 [출처: IIP Digital, 미 국무부]

윌리스 코노버가 진행하는 VOA 라디오 프로였던 ‘뮤직 USA’ 같은 재즈 방송들의 인기에 힘입어 재즈가 전 세계를 강타했던 195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미 국무부는 미국을 대표하는 재즈 뮤지션들이 그들의 재능을 전 세계에 선보일 수 있도록 수십 명을 선정하여 해외 순회공연을 지원했다.

미국 대중음악 [출처: IIP Digital, 미 국무부]

미국 대중음악은 다채로운 음악 양식과 꿈들이 만화경처럼 뒤섞여 있다. 미국 대중음악의 생명력은 문화적 다양성과 예술적·창조적 자유의 접목을 반영한다. 이 책은 미국인들이 다양한 음악적 전통을 차용하여 인류 보편의 언어인 음악을 어떻게 발전시켜왔는지를 보여준다.

동영상 클립

4월 30일은 세계 재즈의 날 [출처: 유네스코]

재즈는 역사적으로 긍정적인 사회 변혁을 이끄는 원동력으로 작용해왔으며 오늘날까지도 그러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유네스코가 ‘세계 재즈의 날’을 제정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노예제도에 뿌리를 두고 있는 재즈는 모든 형태의 억압에 맞서 열정에 찬 목소리를 높여왔다. 재즈는 남과 북, 동과 서를 가로지르는 인류의 모든 문화에 의미를 부여하는 자유의 언어를 설파한다.

재즈는 대화다 [출처: IIP Digital, 미 국무부]

본 동영상은 미 국무부 국제정보프로그램국에 의해 2013년 4월에 제작되었다. 유네스코 친선대사 허비 행콕, 그레미상 수상자인 프로듀서 겸 작곡가 제프 바스커, 유명 클라리넷 연주자 아낫 코헨이 본 동영상에 등장한다.

재즈는 자유다 [출처: IIP Digital, 미 국무부]

본 동영상은 미 국무부 국제정보프로그램국에 의해 2013년 4월에 제작되었다. 본 동영상의 발언자는 뮤지션 허비 행콕과 가수 ABIAH다.

재즈는 살아있다: 4월 30일 ‘세계 재즈의 날’ 기념 [출처: IIP Digital, 미 국무부]

재즈는 살아있다! 웹사이트(www.jazzday.com)에서 이처럼 국제적인 장르에 대해 더 배워봅시다.

유용한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