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2/22 –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국가안보보좌관에 맥마스터 육군 중장 임명

Donald Trump,H.R. McMaster - President Donald Trump, right, speaks as Army Lt. Gen. H.R. McMaster, left, listens at Trump's Mar-a-Lago estate in Palm Beach, Fla., Monday, Feb. 20, 2017, where Trump announced that McMaster will be the new national security adviser. (AP Photo/Susan Walsh)

백악관
2017년 2월 20일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은 국가안보보좌관에 허버트 레이몬드 “H.R.” 맥마스터 육군 중장을 임명했다고 월요일 발표했다.

맥마스터 중장은 웨스트포인트(육군사관학교)를 졸업했고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채플힐캠퍼스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 육군에서 30여년간 복무하는 동안 그는 이라크 자유 작전(OIF), 항구적 자유 작전(OEF), 걸프전 당시 대위로서 73 이스팅 전투(Battle of 73 Easting)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맥마스터 중장은 걸프전에서 용맹을 떨쳐 은성훈장을 받았다. 대통령의 임명을 수락하기 전에 그는 미 육군교육사령부 부사령관으로서 육군전력통합센터(ACIC)를 이끌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맥마스터 장군은 30여년간 미 육군에서 공훈을 세운바 있고 군에서 쌓은 대단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안보보좌관이라는 새로운 직책에서 능력을 발휘할 것이다”라면서 “대통령으로서 나의 첫 번째 임무는 미국인들의 안전을 지키는 일이다. 맥마스터 장군은 우리가 국내외에서 미국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할 때 내게 전문적인 조언을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과 선견지명을 갖고 있다. 그가 우리 팀에 합류한 것을 환영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맥마스터 중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국가안보보좌관이 되어서 영광이다”라면서 “미국 국민의 안전과 미국의 국토 안보는 우리의 최우선 사항이다. 대통령이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직면하고 있는 복잡하고 점증하는 위협에 대처하는 과정에서 대통령을 보필하는 이 새로운 역할을 수행함에 있어 부단히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