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2/15 – 오바마 대통령과 퇴임을 앞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간의 즉석 회담 전문

President Barack Obama meets with United Nations Secretary-General Ban Ki-moon in the Oval Office at the White House in Washington, Tuesday, Aug. 4, 2015. (AP Photo/Susan Wal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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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대변인실
2016년 12월 15일 : 

오바마 대통령은 오늘 수잔 E. 라이스 국가안보보좌관과 퇴임을 앞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회동을 갖는 장소를 예고 없이 방문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10년간 유엔을 이끈 반 사무총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두 사람은 2009년 이래로 기후변화, 무력 분쟁 방지 및 종식, 보편적 인권의 보장, 지속가능한 세계경제 성장 및 불평등 완화, 이란과 북한의 핵 및 미사일 활동에 따른 위협에 대한 대응 등 광범위한 국제 현안과 과제에 직면하여 국제사회의 행동을 강화한 미국과 유엔의 업적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과 유엔이 굳건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언급했으며 유엔이 다양한 국제 현안에 대처할 것을 요구하는 전례 없는 추세에 보다 효과적으로 부응하기 위해서는 조직을 개혁하고 강화하려는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