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자유 특별우려국 지정

언론성명
마이클 R. 폼페이오
국무장관
워싱턴 DC
2018년 12월 11일

저는 2018년 11월 28일을 기하여 “종교의 자유를 조직적이고 지속적이며 극심하게 억압하는 행위”에 관여하거나 용인한 버마, 중국, 에리트레아, 이란, 북한, 파키스탄, 수단, 사우디아라비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을 1998년 국제종교자유법에 따른 특별우려국으로 지정했습니다. 또한, 저는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억압하는 행위”에 관여하거나 용인한 코모로, 러시아, 우즈베키스탄을 특별감시국으로 지정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알누스라 전선, 알카에다 아라비아반도 지부, 알샤바브, 보코하람, 후티 반군, 이슬람국가(ISIS), ISIS 호라산 지부, 탈레반을 특별우려단체로 지정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너무나도 많은 곳에서 단지 신앙에 따라 생활한다는 이유만으로 핍박과 체포, 심지어는 죽음으로까지 내몰리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그러한 억압을 결코 수수방관하지 않을 것입니다. 국제적으로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확대하는 조치는 트럼프 행정부가 최우선적으로 추구하는 외교 정책 중 하나입니다. 지난 7월에 저는 기본적 인권인 종교의 자유를 신장하는 것을 목표로 국제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확실한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비슷한 생각을 가진 85개국 정부와 400개 이상의 시민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제1차 ‘종교의 자유 증진을 위한 장관급회의’를 주최했습니다.

평화, 안정, 번영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종교의 자유를 존중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이번 지정의 목적은 개인의 삶을 개선하고 그들이 속한 사회의 광범위한 성공을 제고하는 것입니다. 저는 일부 피지정국들이 종교의 자유를 신장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러한 노력을 환영하며 앞으로 대화를 지속하기를 희망합니다.

미국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종교의 자유를 신장하는 것을 목표로 각국 정부, 시민단체, 종교 지도자와 협력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견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