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언론 회동

발언문
마이클 R. 폼페이오 국무장관
벤 프랭클린 룸
워싱턴 D.C.
2019년 12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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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장관님 안녕하십니까. 북한 문제 관련 러시아 및 다른 국가들의 제재 이행 상황에 만족하십니까? 지난 주, 북한은 미국을 향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경고했습니다. 미 행정부는 북한이 보다 공격적인 자세로 회귀해 어쩌면 협상을 중단할 수도 있다고 예상하거나 그같은 상황에 대비하고 있습니까? 

라브로프 장관님, 폴 웰런 관련, 미국과 러시아가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조금이라도 진전이 있습니까? 폴 웰런은 이제 자유에 조금 더 가까워졌습니까? 또한, 장관님은 우크라이나가 2016년 미국 대선에 개입했다고 믿으시는지, 그리고 오늘 폼페이오 장관님과 그 얘기를 구체적으로 나눴는지요? 

감사합니다. 

폼페이오 장관: 감사합니다. 북한 문제에 있어, 우리는 러시아와 제재 이행에 관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라브로프 장관님께 러시아의 제재 이행 수준에 대해 감사하고 있음을 여러번 말씀드렸습니다. 그동안 일을 훌륭히 해왔습니다. 이것은 유엔 안보리 결의안입니다. 미국의 제재가 아닙니다. 이는 러시아도 찬성 투표한 유엔 안보리 결의안에 의한 것입니다. 물론 제재 이행에는 언제나 할 일이 더 많이 있습니다.  12월22일은 모든 국가들이 자국에서 일하는 북한 근로자를 모두 돌려보내야하는 시한입니다. 오늘 우리는 이에 관해,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 했습니다. 러시아에 들어와 있는 북한 근로자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유엔 안보리 결의안에 따라 이들을 북한으로 송환해야합니다. 모두가 이를 완전히 지켜서 관련 조항을 충실히 준수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북한의 행동에 관해 우리가 어떻게 예상하고 있는지 질문하셨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가 기대하는 바를 분명히 밝혀왔습니다. 김정은 위원장 스스로 비핵화를 하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그리고 장거리 미사일 시험과 핵실험이 없을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가 북한이 계속 지킬 것으로 희망하는 약속들입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서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공간과, 라브로프 장관님과 제가 북한이 달성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비핵화의 길에 대해 얘기할 수 있는 협상 메커니즘을 위해 노력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작업을 계속할 것입니다. 이는 우리의 목표가 서로 공통으로 겹치는 곳입니다. 우리는 북한이 그 목표를 달성하여 북한과 주민들이 트럼프 대통령이 자주 언급한 더 밝은 미래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길을 함께 찾아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