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의 날

언론성명
마이클 R. 폼페이오
국무장관
워싱턴 DC
2018년 12월 10일

70년 전 유엔총회에서 세계인권선언이 채택됐습니다. 참혹함으로 인류를 경악에 빠뜨렸던 세계대전을 딛고 일어선 세계 각국은 모든 인간에게 부여된 천부의 권리를 명문화하였으며 이후로는 인권을 신장하고 보호할 것임을 공약했습니다.

세계인권선언의 근본 이념은 70년이 흐른 오늘날까지도 유효합니다. 여전히 일부 국가는 종교와 신념 그리고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습니다. 자유롭고 공정하며 진정한 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시민의 권리는 여전히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몇몇 국가는 수감자를 고문과 비인도적인 처우로 대하고 있습니다. 만인에게 보장되는 불가양의 권리를 국제적으로 인정하고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재확인해야 합니다.

미국의 외교 정책은 개인의 권리와 기본적 자유를 존중하는 정부가 번영, 안정, 평화를 이룩하는 최선의 수단이라는 믿음에 근간을 두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세계 인권의 날을 맞아 미국 국내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인권을 확대한다는 의지를 강조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