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H.W. 부시 대통령 서거에 즈음하여

언론성명
마이클 R. 폼페이오
국무장관
워싱턴 DC
2018년 12월 1일

충실한 남편, 자애로운 아버지, 믿음직스러운 벗, 모범적인 애국자. 제게 조지 H.W. 부시 대통령은 영원히 그처럼 기억될 것입니다. 2차 세계대전 중에 태평양 상공을 비행하던 때에도, CIA 국장을 맡아 조국을 지키던 때에도, 백악관에서 미국을 이끌던 때에도 부시 대통령은 늘 미국을 대표하는 가장 중요하고 헌신적인 공직자 가운데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사적으로는 가정에 충실한 가장으로서 그가 만난 모든 사람을 친절하고 정중하게 대했습니다. 저는 영광스럽게도 고인과 우정을 나눌 수 있었으며 고인과 제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정보기관의 수장을 지냈다는 특별한 인연을 언제까지고 소중히 간직할 것입니다. 비록 오늘 우리의 마음은 무겁기만 하지만 그가 더 이상 사랑하는 아내 바바라와 떨어져 있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에서 위안을 얻습니다. 국무부 직원 모두와 더불어 부시 가문 유족에게 심심한 조의와 기도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