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북한 미사일 발사에 관한 틸러슨 장관의 성명

Secretary Tillerson’s Statement On the Latest D.P.R.K. Missile Launch

언론성명
렉스 W. 틸러슨
국무장관
워싱턴 DC
2017년 11월 28일

미국은 대륙간탄도미사일로 판단되는 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하여 주변국과 동북아 지역 그리고 전 세계의 안정을 무차별적으로 위협한 북한의 행위를 강력하게 규탄한다.

핵무기와 운반 수단을 무분별하게 추구하는 북한의 행동은 반드시 중단되어야 한다. 국제사회는 북한을 상대로 대량살상무기 개발 프로그램을 포기하라는 메시지를 계속해서 한목소리로 전달해야 한다. 모든 국가가 강력한 경제 및 외교 조치를 지속적으로 이행해야 한다. 국제사회는 기존의 모든 유엔 제재를 이행하는 것에 추가하여 북한을 오가며 화물을 운송하는 선박의 운항을 금지할 수 있는 권리를 포함해서 해상 보안을 강화하는 추가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

미국은 캐나다와 공동으로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주요 관련국이 참가하는 유엔사령부 파견국 회의를 소집하여 국제사회가 세계 평화를 위태롭게 하는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는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아직까지는 외교적 옵션이 열려 있으며 여전히 유효한 상태이다. 미국은 북한의 도발적인 행위를 종식시키는 동시에 평화적인 비핵화의 길을 모색하는 목표를 계속해서 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