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장관, 생명을 구한 최근의 PEPFAR 성과 발표

워싱턴 DC
2018년 11월 27일

2018년 ‘세계 에이즈의 날’에 앞서 오늘 마이클 R.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에이즈 구호를 위한 대통령 비상계획(PEPFAR)’을 통해 미국이 리더십과 파트너십을 발휘하여 달성한 최근의 성과를 발표했다. PEPFAR를 통해 지금까지 1,700만 명 이상의 목숨을 구했다.

2018년 9월 30일을 기준으로 PEPFAR는 70만여명의 어린이를 포함하여 1,460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PEPFAR가 출범한 2003년의 경우 아프리카에서 HIV 치료를 받는 환자의 수는 5만 명에 불과했다. 또한, PEPFAR는 신생아 240만여명의 에이즈 모자감염을 막았으며 680만 명 이상의 고아와 취약계층 아동, 보호자를 지원하고 있다.

추가적인 PEPFAR 자료에 따르면 에티오피아는 HIV 확산 통제 단계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HIV 치료를 받고 있다고 신고한 보균자의 절반 이상이 바이러스 복제를 억제함으로써 정상적으로 생활하면서 더 이상 바이러스를 전파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된 나이지리아 역시 기존에 추산했던 것보다 HIV 확산 통제 단계에 보다 근접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진전은 9월에 발간된 2018 PEPFAR 전략 진척 보고서에서 강조한 성과에 기반을 두고 있다. 동 보고서는 HIV 고부담 국가 13개국이 미국 정부의 지원을 비롯하여 파트너 기구들의 도움을 받아 2020년까지 예정대로 HIV 확산을 통제해나가는 과정에 있다고 보고했다. 또한, 동 보고서는 추가로 PEPFAR의 지원을 받는 53개국이 HIV 예방 및 치료 서비스에 대한 대상자의 접근을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자원과 정책을 집중함에 따라 2020년까지 확산 통제 단계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오늘 발간된 PEPFAR 보고서는 DREAMS 민관 합동 파트너십에 참여하는 HIV 고부담 지역사회/지구의 85퍼센트에서 작년 한 해 동안 십대 소녀와 젊은 여성 인구를 중심으로 HIV 신규 진단 건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뿐만 아니라, 2017년에 십대 소녀와 젊은 여성 인구의 HIV 신규 진단 건수 감소율이 25퍼센트를 밑돌았던 DREAMS 대상 지구 중 8곳이 2018년에는 25퍼센트를 웃도는 감소율을 기록하면서 현저한 개선을 기록했다. 2017년의 경우 아프리카 사하라 이남 지역의 신규 감염 환자 4명 중 3명은 연령대가 15~19세였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러한 감소 폭은 특히 중요성을 갖는다.

미국은 국제적인 HIV 대응 사업에 가장 많은 재원을 공여하는 국가이며 책임성, 투명성, 효율성, 실효성을 바탕으로 미국 국민의 후의를 통해 조성된 자원을 투자하고 있다.

harozd@state.gov에 문의하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PEPFARwww.pepfar.gov에서 ‘에이즈 구호를 위한 대통령 비상계획’을 팔로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