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 기념

언론성명
마이클 폼페이오 국무장관
2020년 11월25일

전 세계적으로 여성에 대한 폭력은 매년 수 백만 명의 여성과 여아들, 그리고 이들이 속한 지역사회와 가정에 해를 끼친다. 여성에 대한 폭력은 직장, 가정, 학교 등 어디서도, 또한 분쟁이나 위기에 기인한 것이라도 결코 용납될 수 없다. 미국은 모든 여성과 여아가 타고난 고유의 존엄성을 존중하며, 여성에 대한 폭력의 예방과 대응에 강한 의지를 갖고 있다.

모든 여성과 여아는 폭력으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영위할 권리가 있다. 여성에 대한 폭력의 근절은 여성 권한 신장의 커다란 장벽을 제거함으로써 이들이 사회의 개척자, 혁신가, 지도자가 될 수 있게 한다. 이러한 노력이 지속적인 효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정부, 민간 부문, 시민 사회 모두의 헌신을 필요로 한다. 미국은 11월 25일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과 16일간의 젠더에 기반한 폭력에 맞서는 행동주의 기간을 기념하게 되어 자랑스럽다.

미국은 여성에 대한 폭력의 증가부터 고용 불안 확대에 이르기까지, 코로나 19 팬데믹이 특히 여성에게 불균형적으로 큰 영향을 미쳤음을 인지하고 있다. 이제 국제사회가 힘을 합쳐 여성에 대한 폭력을 근절하고 생존자들과 함께 연대하여 이들에게 힘을 불어넣고 코로나 19 팬데믹을 강력하게 극복해야할 때이다. 미국은 국가 안보, 세계 번영, 그리고 전 세계 여성과 여아의 권리와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이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