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타이 무역대표 –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회동

2021년 11월 19일

서울 – 캐서린 타이 무역대표와 세라 비안키 부대표는 오늘 열린 제6차 한미FTA공동위원회에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회동했다. 타이 대표는 한국이 미국의 가장 가깝고 소중한 교역 파트너국 중 하나임을 재확인한 후, 한미자유무역협정이 양자 경제관계의 기반임을 주목했다. 통상 현안 발생시 한미FTA를 통한 조속한 해결의 중요성과 공통 우려사항에 효과적 대처를 위한 양국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타이 대표와 여 본부장은 세계 무역이 직면한 새로운 과제를 주제로 민관합동세션을 주재했고, 공급망 탄력성, 지속가능한 무역 촉진 등에 관해 업계 지도자들과 의견을 나누었다.

타이 대표는 새로운 인도태평양 경제틀에 대한 바이든 대동령의 비전과 폭넓은 번영을 위한 지속가능하고 탄력성 있으며, 포괄적이고 경쟁력 있는 무역정책을 세우려는 자신의 의지를 강조했다. 이같은 틀은 이 지역의 공통된 목표에 미국의 경제적 관여를 이끌어 주고, 근로자와 중산층을 위한 더 나은 삶을 통해 우리를 미래에 대비시켜 줄 것이라 설명했다.

앞서 타이 대표, 비안키 부대표, 여 본부장은 다양한 양자·다자 통상현안을 논의했다. 타이 대표는 철강·알루미늄 부문에서 비시장적 글로벌 과잉생산용량이 제기하는 도전과제에 우려를 표명했다. 다가오는 세계무역기구 각료회의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수산보조금에 관한 의미있는 결과 등 제12차 회의의 성공을 위해 세계무역기구 회원국들과 계속해서 긴밀히 협력하려는 열망을 표시했다. 타이 대표와 여 본부장은 통상·경제 현안 관련 미국과 한국이 계속해서 협의하기로 동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