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드하트 미 국무부 방위비분담협상대표의 언론회동 발언

2019년 11월 19일

안녕하십니까? 우선 이번 협상라운드를 이곳 서울에서 주최해 준 한국측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열린 마음으로 듣을 준비를 하고, 심지어 서로 수용가능한 합의를 향해 움직이기 위해 필요한데로 우리의 입장을 조정할 준비가 된 상태로 서울에 왔습니다.

안타깝게도, 한국 협상팀이 제시한 제안은 공정하고 평등한 분담이라는 우리의 요청에 부응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 결과 한국측에 재고의 시간을 주기 위해 오늘 회담을 일찍 종료했습니다. 위대한 동맹의 정신으로 상호 수용가능한 합의를 향해 양측이 일할 수 있는 새로운 제안을 제시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동반자관계 및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국측이 일할 준비가 되어 있을 때 협상이 재개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