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먼 부장관, 최종건 한국 외교부 제1차관, 모리 다케오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 삼자 회담

발표자료
대변인실
2021년 11월 17일

네드 프라이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웬디 셔먼 미 국무부 부장관은 오늘 워싱턴에서 최종건 한국 외교부 제1차관, 모리 다케오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과 회담을 가졌다. 셔먼 부장관과 한, 일 외교 차관은 이 지역과 전세계가 직면한 21세기의 가장 시급한 난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한미일 삼각협력이 핵심적임을 재확인했다.

이번 회담에서 셔먼 부장관은 기후 위기, 글로벌 보건 안보, 코로나 대응, 핵심 공급망의 회복력과 안보, 인권과 민주적 가치에 대한 공동의 의지와 같은 다양한 글로벌 이슈 해결을 위한 삼각협력의 기회에 대해 논의했다.

셔먼 부장관과 한, 일 외교 차관은 다자 파트너십을 통한 공동 번영, 안보, 가치 증진을 포함한 인도 태평양 지역에서의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인도 태평양 지역에서 아세안의 중심적 역할과 규칙 기반의 국제 질서 유지를 위한 공동의 의지 및 안정과 경제적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아세안의 핵심적인 역할을 재확인했다.

셔먼 부장관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한미일간 긴밀한 공조와 북한의 핵 및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에 의한 위협을 해결하고자 하는 삼국의 의지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