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부 고위관리의 베이징행 대통령전용기 내 언론브리핑

The White House

행정부 고위 관료: 질문을 위한 시간은 충분히 드리겠습니다. 25년만에 처음으로 미국 대통령의 한국 국빈방문이 마무리되었고, 같은 기간동안 국회 연설이 있었습니다.

역사적인 연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만큼 북한 정권의 속성에 대해 심도있게 언급하고 북한의 인권유린에 초점을 맞추며 북한의 위협을 직면∙해결해야하는 국제사회의 의무에 대해 논의한 연설을 (예전에는) 본 적이 없습니다. 북한이 적극적으로 만드는 무기는 미국∙한국∙일본 뿐만 아니라 역내 안정과 궁극적으로는 세계 안정에 위협이기 때문입니다.

방한 전반에 관련하여 몇 가지만 강조해서 말씀드리자면,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이 진정성있는 비핵화 회담으로 돌아오도록 하는 조율된 국제적 압박 노력에 대한 완전한 지지와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능력에 대항하여 한국, 일본, 미국을 방어하기 위해 모든 범위의 군사적 능력 사용을 약속했습니다.

대통령께서는 북한이 비핵화로 가는 길을 걷기 시작한다면 북한이 갈 수 있는 밝은 길이 있다라고 얘기한 바 있습니다. 연설에서도 명백히 언급됐지만 여러분들이 읽었을 일부 탁상공론적 분석과는 대조적으로, 북한이 만드는 무기는 정권을 더 큰 위험에 처하게 하고 안전하게 만들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북한정권의 속성과 목표, 다시 말해, 그 의도가 더 많이 알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말을 그대로 이해해보면 이러한 무기들은 미국과 동맹국들을 위협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서, 제재를 해제하고 궁극적으로는 동맹을 해체하며 한반도에서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고 북한정권의 주도하에 남북한을 통일시키고자 하는 의도가 있습니다.

따라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주시하는 동안은 그러한 상황이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매우 명확한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연설은) 지난 수 십년동안 미국인과 한국인에 대해 북한이 감행한 수많은 공격에 대해 양국 국민들이 들을 수 있었던 유용한 역사 공부였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께서 언급했듯이 미국이 과거에 보인 자제를 북한이 유약함으로 해석했을 수도 있다는 점에 대해 미국은 우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께서는 이는 치명적인 실수가 될 것이다고 얘기했습니다.

우리의 결의 뿐만 아니라 더 밝은 길의 가능성 차원에서도 북한 정권에 명백한 메시지를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께서 표현했듯이 실험이 끝날 수 있습니다. 남∙북한은 출생시 헤어졌던 형제였는데 북쪽은 개탄스러운 교도소 국가가 되었고 남쪽은 세계에서 가장 성공하고 부유한 나라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 모든 점들을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질문: 북한과의 진정성 있는 대화를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행정부 고위 관료: 위협을 줄이고 도발을 멈추며 궁극적 비핵화를 향한 진정성 있는 조치를 향해 나가야 된다는 점을 대통령께서는 명백히 하셨습니다. 선제조건을 거는 것은 북한이라는 점을 북한이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핵무기에 대해서 논의할 용의가 없다, 이는 협상테이블 위에 올린 것이 아니라고 북한은 그동안 얘기했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는 가망이 없는 생각입니다.

질문: 언급하신 탁상공론적 분석가들 중에는 (북한과) 대화를 시작하기 전에 검증가능한 비핵화라는 새로운 대화 조건을 대통령이 제시한 것이 아닌가라고 해석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대통령의) 의도가 있습니까 아니면 사람들이 잘못 해석한 것입니까?

행정부 고위 관료: 대통령이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 대통령께서는 검증이 허용되지 않는 합의는 궁극적으로 이뤄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핵화로 향하는 움직이어야하고 이는 검증가능해야합니다.

대통령께서는 연설에서 미국과 중국, 러시아, 일본, 한국을 포함한 다른 국가들이 신의를 바탕으로 펼쳤던 북한을 포용하려던 노력들이 실패했던 것을 간략히 언급했습니다. 북한과의 직접 외교가 실패한 매우 실망스러운 역사입니다.

조지 H.W. 부시 행정부이후 모든 행정부는 북한과 합의를 했으나 이후 북한이 위반하고 속였습니다. 그래서 한국, 일본 등뿐만 아니라 이제는 미국 도시들을 위협하는 지점까지 이러한 능력들을 개발하는 시간을 벌어주었습니다.

질문: 테러지원국 명단에 올리는 계획은 어떻게 됩니까? 올라가면 그 영향을 무엇일지 설명해 주십시요.

행정부 고위 관료: 틸러슨 장관께서 함께 탑승하고 있으니 그 분을 모셔올까 싶습니다.

행정부 고위 관료: 저도 설명하겠습니다. 대통령께서는 순방 끝에 결정을 내리겠다고 했습니다. 어제 혹은 2~3일 전이었나봅니다. 순방 끝에 결정 내리겠다고 했습니다.

행정부 고위 관료: 그 영향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국무부 측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북한은 예전에 테러지원국으로 지정된 적이 있습니다. 이전 행정부에서는 북한이 위협하지 않도록 유도하고자 하는 희망적 시도의 일환으로 지정을 해제했지만 잘 풀리지 않았습니다. 북한이 과거 행정부의 테러지원국 요건을 명백하게 충족했다는 사실을 상기시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