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러슨 장관, 일본∙한국∙중국∙베트남∙필리핀∙버마 순방

틸러슨 장관은 일본, 한국, 중국, 베트남, 필리핀을 순방하는 트럼프 대통령과 동행할 예정이다. 틸러슨 장관은 추가로 버마도 방문한다. 이번 6개국 순방 일정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동맹과 파트너십에 대한 행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며 지역 현안과 상호 관심사에 관련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및 동아시아정상회의(EAS)와의 지속적인 협력에 중점을 두고 있다.

틸러슨 장관은 11월 5~7일에 일본 도쿄를 방문한다.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총리의 정상회담에 동석하고, 미일 양국 재계 지도자들과 회동하며, 북한 정권에 의해 납치된 일본인들의 가족을 만날 예정이다. 장관은 미일 동맹을 강조하고 양국의 대북 공조를 강화하며 내수에 기반한 성장과 공정하고 자유로운 무역 관행을 확대하는 균형 잡힌 무역을 촉구하는 대통령의 목표를 지지할 예정이다.

틸러슨 장관은 11월 7~8일에 서울을 방문한다. 그는 대통령과 함께 한국 정부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는 공조 태세를 포함하는 양국의 공동 관심사와 한미 동맹에 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장관은 11월 8~10일에 중국 베이징을 방문하여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에 동석할 예정이다. 장관은 양국에 영향을 미치는 양자, 지역, 국제 현안들을 주제로 중국 정부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북한 문제와 미중 경제 협력관계가 중요한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미국은 건설적이고 성과 지향적인 미중 관계를 모색하고 있다. [영문 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