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 핵심 보직 인사 지명

2019년 10월31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국무부 부장관에 스티븐 E. 비건 (미시간 주)을 지명, 발표했다. 

스티븐 비건은 현재 미국의 대북 정책을 총괄하는 대북정책특별대표를 맡고 있다. 2018년 정부 복귀 전에는 포드 자동차의 대외정부관계 담당 부사장을 역임, 3세대째 포드 자동차에서 일한 바 있다. 당시, 세계 20개국에 걸쳐 80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팀을 이끌며 글로벌 무역 전략과 국제적 위험 평가를 담당했다. 비건은 20년 넘는 행정부와 입법부 근무 경험을 갖고 있다.  의회에서는 빌 프리스트 전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의 국가안보보좌관과 상원 외교위원회 수석국장, 하원 외교위원회의 선임 보좌관을 지냈다. 백악관에서는 콘돌리자 라이스 국가안보보좌관을 보좌하는 국가안보회의 선임 비서관을 역임했다. 미시간 대학교를 졸업한 비건은 현재 외교협회 회원이며, 아시아 정책 연구소, 미국-아세안 사업협의회, 미국-러시아 경제 개발 및 법치 재단과 프리덤 하우스 이사회에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