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국제 종교 자유의 날’ 언론성명

워싱턴 DC
2018년 10월 26일

오늘 우리는 1998년 국제종교자유법(IRF Act) 제정 20주년을 기념합니다. 국제종교자유법으로 전 세계에서 종교의 자유를 증진하고 수호하려는 미국 외교정책의 역량이 확대되었습니다. 이는 개인이 스스로 적합하다고 판단하는 바에 따라 믿음을 가질 자유가 국가의 성공에 핵심이 되는 천부적 권리라는 미국 건국 시조들의 굳은 신념을 토대로 한 것입니다.

종교의 자유 보호는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정책에서 핵심적 요소이며, 이러한 인권의 보호는 미국 국민으로서 우리의 정체성에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종교의 자유는 미국 헌법에 열거된 권리들 중 가장 먼저 언급됩니다. 종교의 자유가 꽃피는 곳에 더욱 튼튼한 안정과 더 많은 경제적 기회가 있습니다.

국제종교자유법 제정 이후 20년간 우리는 많은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저는 브라운백 대사가 이끄는 국무부 내의 팀이 종교의 자유 발전을 위해 매일 노고를 아끼지 않는 데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는 또한 많은 이들이 자신이 선택한 대로 신을 경배하거나 신앙을 실천하며 살아갈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있는 전 세계의 여러 지역도 유념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박탈할 수 없는 생명권, 자유권, 행복추구권을 조물주로부터 받고 태어난 모든 개인의 천부적 가치와 존엄성을 재확인하고 있습니다. 종교의 자유 앞에 놓인 도전과제들이 심각하지만 극복할 수 없는 것은 아니며, 우리는 모든 이들이 이 보편적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계속 노력해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