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장관의 평양 회동 보도자료

2018년 10월 7일

마이클 R.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일요일 평양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생산적인 논의를 했다. 그들은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싱가포르 미북정상회담 공동성명에서 합의한 4개항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앞으로 있을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제2차 정상회담에 대해 논의하고 다음 정상회담 개최 날짜와 장소를 놓고 조율 작업을 진행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스티븐 E. 비건 대북특사를 대동했고 김 위원장은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과 동석했다.

폼페이오 장관과 김 위원장은 또한 싱가포르 정상회담 공동성명의 이행을 위해 조속한 시일 내에 각국 실무진이 만나 남아 있는 주요 사안에 관한 논의에 박차를 가하도록 하기로 합의했다.

그 밖에도 김 위원장은 사찰단이 풍계리 핵실험장을 방문해 실험장이 불가역적으로 폐쇄됐는지를 확인하도록 초청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싱가포르에서 김 위원장과 쌓은 신뢰관계를 계속 구축해나가기를 바라고 있으며 곧 만남의 자리를 다시 갖기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