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컨 국무장관의 추석 축하 메세지
언론 성명
안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
미국을 대표하여 저는 모든 한국민들이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랜 전통이며 문화적 중요성을 갖는 추석 명절은 가족과 친지, 공동체가 함께 하는 특별한 시기입니다. 우리는 한미 양국 간 유대를 강화하는 협력과 우정의 지속적인 정신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추석 명절 기간 동안, 동지애와 공동 가치의 정신이 앞으로도 양국의 여정을 이끌어 가기를 기원합니다. 한미 양국 간 강력한 우정은 희망과 진전의 횃불로서, 같은 생각을 가진 국가들이 협력했을 때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줍니다.
여러분 모두 즐겁고, 조화롭고,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