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R. 폼페이오 언론회동 발언

팰리스 호텔
뉴욕 주 뉴욕
2019년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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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안녕하십니까, 장관님. NHK의 벤 마크스 기자입니다. 북한과 관련해서, 북한은 이달에 미국과 회담을 가질 용의가 있다고 밝혔지만 올해 유엔 총회에는 북한 외무상이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한 장관님의 반응이 궁금합니다. 아울러 가까운 장래에 미국과 북한 간의 구체적인 회담 계획이 잡혀 있는지요?

폼페이오 장관:  이달 말까지, 9월말까지 회담을―실무 차원의 회담을―희망한다는 취지의 대외 발표가 있었습니다. 아직까지는 회담을 성사시키지 못했으며 언제 만남을 가질 수 있을 것인지 정확한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저는―북한 측은 알고 있으며 저는 미국이 준비가 되어 있다는 사실을 지금 이 자리에서 다시 확인시켜 드릴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미국 협상팀은 북한 측과 회담을 진행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저는 우리가 그와 같은 행동을 취했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지금으로부터 1년 반 전에 싱가포르에서 설정한 목표들을 진전시킬 수 있는 중요한 대화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졌다고 믿고 있습니다. 저는―우리는 전화벨이 울리고 우리가 그 전화를 받아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합의한 약속들을 이행할 수 있는, 북한 측에 적절한 장소와 시기를 타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를 희망합니다. 다만, 아직까지는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조만간 제가 회담 계획을 발표하고 비건 대북특사와 협상팀이 회담을 추진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북한과 미국 그리고 한∙중∙일 3국을 비롯한 모든 주변국, 전 세계에 유익한 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