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의 대(對)확산에 관한 유엔안보리 브리핑 발언 발췌

2018년 9월 26일

유엔본부
뉴욕 주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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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우리는 중국이 2018년 11월에 실시되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현 행정부를 겨냥하여 개입을 시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중국은 제가 무역 분야에서 중국에 맞선 첫 번째 대통령이라는 이유로 저의, 혹은 우리의 승리를 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은 무역 분야에서 승리를 거두고 있습니다. 미국은 모든 차원에서 승리를 거두고 있습니다. 미국은 중국이 중간선거에 참견하거나 개입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또한, 제가 어제 언급한 것처럼 우리는 한반도 평화에 이르는 새로운 길을 열기 위한 역사적인 노력의 결실을 목격했습니다. 이는 우리가 크나큰 자부심을 느끼는 결과물입니다.

저는 북한이 지난 11월 이후로 미사일 시험을 실시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말하게 되어 기쁩니다. 북한은 지난 9월 이후로 핵실험을 실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인 인질이 풀려났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로서 미군 유해가 고국으로 송환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저는 싱가포르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역사적인 정상회담을 가졌으며 김 위원장은 그 자리에서 완전한 비핵화 의지를 재천명했습니다. 지난주 김 위원장은 문 대통령과의 3차 정상회담에서 본인의 의지를 재확인했으며 제게 매우 확고한 의지가 담긴 친서를 전달했습니다.

저는 우리가 합의에 도달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불행하게도 이러한 진전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기존의 유엔 안보리 결의를 비핵화가 달성될 때까지 강행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일부 국가가 이러한 유엔 제재를 위반하고 있다는 사실을 적발했습니다. 이러한 행위에는 즉시 근절되어야 할 불법적인 선박간 환적이 포함됩니다. 한반도와 동북아 그리고 전 세계의 안전은 유엔 안보리 결의를 완전하게 준수하는 것에 달려 있습니다. 이는 매우,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로서 저는 제가 알게 되고 좋아하게 된 김정은 위원장이 북한의 평화와 번영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작업들이 막후에서―언론에서 벗어나 누구도 모르게―진행되고 있지만 그런 일들이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하며 그것도 매우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앞으로 몇 달, 혹은 몇 년 안에 북한으로부터 매우 좋은 소식이 날아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저는 어젯밤 문 대통령이 TV 인터뷰에서 저에 관해 언급한 내용에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문 대통령과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을 크나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나 아베 일본 총리와의 관계 역시 제게는 기쁨이자 영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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