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블링컨 장관, 하야시 요시마사 외무상과 박진 외교부장관과 회담 전 모두발언
발언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
팰리스 호텔
뉴욕
블링컨 장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요기, 진, 다시 만나게 되어 기쁘고, 특히 3자 회담 형태로 만나서 반갑습니다.
미국, 일본, 한국, 우리는 서로 가장 필수적인 양자 관계와 더불어 3자 파트너십도 갖고 있습니다. 최근 몇 달을 포함해 지난 몇 년동안, 우리는 우리가 협력하면 더욱 효과적이 된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는 우리 앞에 놓인 지역 안보 사안 뿐 아니라 이번 주 유엔의 가장 중심이 된 여러가지 글로벌 사안들을 다루는데 있어 더욱 효과적입니다.
따라서 미국에게 이 3자 파트너십은 중요합니다. 이는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가 함께 하는 일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이곳 뉴욕에서 우리가 이 일을 해 나갈 수 있어서 감사하며, 두 분 모두와 관계자들께 환영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