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에 노르웨이, 이탈리아, 인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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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모든 파트너국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다.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 (MSP)이 지난 6월 출범한 이래 노르웨이, 이탈리아, 인도가 참여하여 총 참여국이 호주, 캐나다, 핀란드, 프랑스, 독일, 인도, 이탈리아, 일본, 한국, 노르웨이, 스웨덴, 영국, 미국, 유럽연합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대표함)의 14개국이 되었으며 이들은 모두를 위한 더욱 지속가능한 미래를 보장하기 위하여 공급망 강화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모든 MSP 회원국은 “책임감 있는 핵심 광물 공급망을 위한 원칙에 관한 성명서”에 명시된 바와 같이, 높은 ESG 기준 충족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