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0일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대사관저 하비브 하우스에서 유엔난민기구 특사 안젤리나 졸리를 만나 지역 내 인권과 강력한 한미 동맹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작성자 U.S. Mission Korea | 2019년 8월 20일 | 카테고리: 뉴스, 대사, 포토 갤러리 당신을 위한 추천 한미 국방장관 전화 통화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 – 서훈 한국 국가안보실장 통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