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아세안 데이(ASEAN Day 2018)

마이클 R. 폼페이오
국무장관
워싱턴 DC
2018년 8월 6일

저는 미국 정부를 대표하여 오는 8월 8일 출범 51주년을 맞은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회원국 10개국과 아세안 사무국에 축하의 인사를 전할 수 있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미국-아세안 협력관계는 4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안정되고 번영하며 평화로운 동남아시아를 건설하는 데 일조해왔습니다. 저는 인도-태평양 지역 구도의 중심축으로서 아세안이 담당해온 역할과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에 아세안이 기여해온 성과를 환영합니다.

미국은 규범에 기반한 질서를 확대하는 동시에 해상 안보, 테러, 사이버 안보, 초국가적 현안 등 이 지역이 직면한 가장 시급한 공동의 과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아세안과의 협력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미국-아세안 커넥트 체제는 아세안과의 경제 통합을 추구하는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증명하며 기업, 에너지, 혁신 분야에서의 협력은 포괄적인 동시에 호혜적입니다. 동남아 청년지도자 이니셔티브(YSEALI)를 비롯한 각종 문화·학술·전문직 교류 프로그램에 대한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은 현지의 역량과 역동적이고 유의미한 인적 유대를 구축하는 사업의 중요성을 대변합니다.

다시 한번 아세안 출범 51주년을 축하드리는 동시에 아세안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각국 국민들과의 우의와 협력이 오래도록 계속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