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R.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종교의 자유 증진을 위한 장관급 회의’ 폐막 연설

딘 애치슨 강당
워싱턴 D.C.
2018년 7월 26일

폼페이오 장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임기 초기부터 행정부가 국내외에서 종교의 자유에 관한 권리를 증진하고 보호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종교의 자유는 모든 사람이 누릴 자격이 있는 신이 주신 보편적인 권리이자 모든 자유 사회의 필수적 구성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에서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것은 트럼프 행정부 외교 정책 중 최우선 사항입니다. 이를 위해 오늘 우리는 종교의 자유 증진을 위한 첫 장관급 회의를 끝냈습니다. 이 행사의 성공은 참으로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협력 단체와 정부들이 매우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셔서 저는 이미 이 행사를 일년 뒤에 다시 열기로 했습니다.

이번 주 우리는 시민 사회 단체와 긴밀히 협력하며 종교적 편협성과 박해를 최전선에서 보고하고 대응하는 외국 대표단 및 종교 지도자들 80여명과 함께 했습니다. 저는 행사에 참석해주신 수십명의 장관급 귀빈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매일 외교 활동을 하면서 그들과 전문적으로 교류하지만, 이번 주 행사에서 그들을 볼 수 있었던 것은 신앙인 개인으로서도 저에게 매우 의미있는 일이었습니다.

우리는 종교 박해의 생존자들로부터 그들의 이야기 듣고 이 일이 왜 그토록 중요한 일인지를 알게 됐습니다. 부통령과 저는 그들과 한 자리에 앉아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왜 그들이 이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지, 종교적 자유가 그들에게 왜 그토록 큰 의미를 갖게 되었는지 이야기를 나눌 기회를 가졌습니다.

또한 오늘 펜스 부통령의 연설은 종교를 이유로 종종 자국 정부에 의해 박해받는 모든 소수 종교인들의 고통에 주목했습니다.

부통령은 미국 정부가 향후 몇개월 내에 ‘대량 학살로부터의 회복 및 박해 대응’ 구상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특히 신앙 공동체와 지역 단체들이 잔학 행위로부터의 회복 노력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춘 외교적 지원 노력입니다. 우리는 먼저 ISIS의 이라크 지역 대량학살에 대한 대응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이 다른 여러 지역의 피해자들도 돕게 되길 바랍니다.

국무부는 또한 이번주 제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 믹 멀배니 백악관 예산관리국장, 마크 그린 미국 국제개발처 처장 등 다른 미국 고위 정부 관계자들의 연설을 듣게 된 점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늘 저녁에는 니키 헤일리 주유엔 미국대사가 연설을 하게 됩니다.

국무부는 전 세계에 종교의 자유를 증진하기 위한 여러 새로운 구상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먼저, 오늘 오전에 부통령이 발표했듯이, 우리는 국제 종교 자유 기금을 설립했습니다. 이는 종교의 자유 옹호자들의 노력을 지원하고 종교 박해 피해자들을 지원하는 다른 국가들과의 공동 기금입니다.

둘째로, 우리는 전세계 최전선에서 모든 종교의 자유를 위해 애쓰고 있는 이들이 미국에 모여 화합할 수 있도록 새로운 국제 방문자 리더십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이는 10일간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종교적 다원성을 증진하고 소수 종교집단의 권리를 보호하는데 중점을 둘 것입니다. 여러분이 종교 자유의 옹호자라면 앞으로 나올 발표들을 주목해 주시길 바랍니다.

셋째로, 몇 달안에 국무부가 볼드라인이라는 3일간 진행되는 워크샵을 열어 전 세계에서 종교의 자유를 증진, 보호하는 획기적인 민관 파트너십을 지원할 것입니다. 제안서 공개모집이 현재 challenge.gov에서 진행 중입니다.

넷째로, 우리 모두는 박해와 폭력이 국경에 의해 제한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역 후속 회의를 통해 모든 지역에서 종교의 자유 증진을 위해 필요한 구체적 방안들을 모색하려는 여러 협력국의 발표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조만간 우리는 ‘포토맥 선언과 포토맥 이행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포토맥 선언은 미국이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미국은 전 세계 여러 국가들과 함께 종교 때문에 공격받고 있는 이들을 도울 것이며, 전 세계 지도자들 역시 이 문제를 최우선에 두기를 바란다고 명시하는 공식적인 확언입니다. 이행 계획은 국제 사회 및 정부가 종교의 자유를 보호하고 자국의 취약한 종교 공동체들을 보호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경주할지에 관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공합니다.

끝으로, 이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브라운백 대사와 그의 보좌관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행사 개최를 위해 여러분이 힘써주신 일들은 놀라웠고, 이는 종교의 자유를 지지하는 미국의 노력에서 굉장히 중요한 순간이었습니다. 저는 또한 모든 남성, 여성, 어린이가 그들이 원하는대로 예배할 수 있는 신성한 권리를 보장하는데 목적을 둔 이번 행사를 진행해 준 점에 대해 국무부 전체를 치하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해낸 일에는 분명 영원히 지속될 큰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