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먼 부장관 일본, 한국, 몽골 방문

미디어 노트
대변인실
2021년 7월 15일

웬디 R. 셔먼 국무부 부장관이 7월 18일부터 25일까지 일본, 한국, 몽골을 방문한다.

도쿄에서 셔먼 부장관은 일본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기후 변화 대응, 국제 보건 안보 강화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셔먼 부장관과 모리 다케오 외무성 사무차관,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은 한미일 외교 차관 협의를 갖고 기후 변화, 국제 보건뿐만 아니라 북한과 같은 지역 안보 현안 등 시급한 공동 과제에 대한 한미일 3자 협력을 논의한다. 이후 셔먼 부장관은 서울로 이동해 한국 정부 관계자와 면담하고, 최종건 1차관과 한미 전략 대화에 참석해 기후 위기, 팬데믹 지원, 코로나 이후 경제 회복을 비롯한 주요 공동 우선 과제에 대한 한미 간, 다자간 협력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후 셔먼 부장관은 울란바토르로 건너가 몽골 정부 관계자와 만나 미국-몽골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종교의 자유 및 전통 문화적 정체성과 관습 존중 등 양국이 공유하는 가치인 민주주의와 인권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번 순방을 통해 셔먼 부장관은 인도 태평양 지역의 평화, 안보, 번영 증진을 위한 동맹국 및 파트너들과의 협력과 규칙에 기반한 국제 질서 유지에 대한 미국의 의지를 재확인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