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의 ‘재계 총수 간담회’ 발언

2019년 6월 30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대한민국 서울

오전 10시 22분 (한국 표준시)

트럼프 대통령: 감사합니다. (박수) 와, 대단히 감사합니다. 제발. 대단히 감사합니다. 아주 좋습니다. 이는 여러분이 우리를 좋아한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도 여러분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우리 양국 모두에게 좋은 기간이었습니다.

해리스 대사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그 자리가 뛰어난 능력을 갖춘 사람을 필요로 할 것으로 생각했으며, 해리스 대사가 미군에서 오랫동안 그러한 능력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최근에 당신을 이곳으로 보냈습니다. 정말로 대단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리스 대사. (박수)

당신은 뛰어난 비전과 능력으로 주한미대사관을 이끌었으며, 우리는 당신의 노력에 깊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 훌륭한 나라에서 만났던 다수의 재계 인사들이 우리가 해리스 대사를 이곳으로 보낸 것은 그야말로 대단한 일이였다고 아주 힘주어 저에게 말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우리는 특정 사안들에 관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우리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는 아마 들어보셨을 테고, 오늘 우리가 비무장지대에 가는 이유는—문재인 대통령과 오랫동안 계획했던 방문을 성사시키려는 것입니다. 그곳이 어떤 모습인지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북한과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는 정말로 그렇게 믿습니다. 좋은 일들이 많습니다. 관계가 매우 좋습니다. 제가 처음 이곳에 왔을 때는, 끔찍한 상황이었습니다. 끔찍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오바마 대통령이나 오바마 대통령 같은 사람—가령, 지난 대선 때 저의 경쟁상대—이 그런 식으로 했다면, 여러분은 북한과 전쟁을 치렀을 것이라고 저는 솔직히 생각합니다. 저는 이 점을 확실히 말했고 분명하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지금,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핵실험은 이제 일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탄도미사일 실험도 없습니다. 김정은—김 위원장으로부터 미국 인질들, 포로들이 송환되어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전사자 유해는 북한이 찾아내는 대로, 북한에서 발견되는 대로 송환 중입니다. 전장에서 돌아오는 우리의 위대한 영웅들의 유해입니다. 우리는 이를 정말로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좋은—우호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관계를 ‘키워가고 있다’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우리는—우리 두 사람은—매우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두 사람 이외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 두 사람은 그렇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일이 어떻게 될지 지켜볼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비무장지대로 갈 것이며, 우리는—제가 이해하기로는 그들도—만남을 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인사를 건네고 싶습니다. 아주 짧은 만남이 되겠지만, 우리는 매우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다른 나라로 먼 여행을 떠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니 양측 모두에게 좋은 일입니다.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지켜봅시다. 그들이 일을 해결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저는 정말 대단한 도시—아름다운 도시 서울에—이번 주에 대통령으로서는 두 번째로 방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생각해보면 방문횟수가 많은 것입니다. 제가 대통령이 된 지가 그리 오래되지 않은—2년 반 정도이니까요. 시간은 참 빨리도 갑니다.

오늘, 이 자리에 매우 유능한 재계 총수 여러분과 함께하게 된 것은 제게 분명한 영광이며, 저는 이 중의 많은 분들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 모두를 다 알지는 못합니다. 여러분 중 일부만 아는 분들이지만, 거의 대부분 알아볼 수는 있습니다. 훌륭한 재계 총수들, 훌륭한 기업인들이십니다.

여러분은 유능한 분들이며, 미국과 한국의 기업들에서 양국간 중요 경제관계를 논의하러 오셨습니다. 므누신 장관과 국무부 차관—우리는 ‘언더(Under)’라고 부릅니다—에게도 감사를 전합니다. 때로는 국무부 차관이 대단한—어디 있습니까? 국무부 차관 어디 있습니까? 좋습니다. 축하합니다. 일을 잘 하고 있습니다. 아주 훌륭하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 와주어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나중에 질문이 있으면, 크라크 차관, 이리로 내게 와주세요. 질문이 아주 많을지도 모르니까요. 그러나 그들은 당신이 하는 일에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국무장관이 해내는 일도 정말 대단합니다. 마이크 폼페이오.

지난 수십 년간, 한미동맹은 역내 및 타 지역의 평화와 안보를 증진시켰습니다. 지금, 양국의 파트너십은 그 어느 때보다도 굳건합니다. 이 행사에 이어, 저는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이미 굳건한 경제협력관계의 증진 등 많은 공통의 우선과제를 논의할 것입니다. 미국 경제는 아마도 역대 가장 양호한 상태에 있습니다. 우리는 경이적인 성공을 이루고 있습니다. 많고 많은 기업들이—한국을 포함해서—많은 기업들이 전 세계 여러 곳에서 미국으로 오고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 기업들이 그렇습니다. 그들이 미시간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오하이오, 노스 캐롤라이나, 펜실베이니아, 플로리다로 가고 있습니다.

지난 며칠간, 문 대통령과 저는 G20 정상회담을 위해 일본 오사카에 다녀왔습니다. 아베 총리가 회담을 훌륭하게 주최했다는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훌륭한 정상회담이었습니다. 저는 많은—좋은 기운을 많이 느꼈습니다. 호의도 넘쳤습니다. 매우 중요한 점은, 그럼으로써 세계 정상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자국 앞에 놓인 매우 중요한 경제적 기회와 도전과제들에 관해서 논의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각자의 불만사항이 있을 때에는 일대일 회동이 매우 중요합니다.

여러분 대부분은 아직 못 들으셨겠지만, 저는 중국의 시진핑 주석과도 만났습니다. 이 소식은 듣지 못하셨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는 매우 좋은 회담을 가졌습니다. 정말로 좋은 만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역협상에 관한 논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될지 지켜볼 것입니다. 좋은 기회입니다.

정상회담 중에 저는 미국이 뛰어난 경제적 성공을 거둘 수 있게 해준 성장지향적 정책을 공유했고 모든 G20 정상들에게 공정성과 호혜주의의 원칙을 기반으로 협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정말 중요한 단어입니다. 어쩌면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단어가 ‘호혜주의’인 것 같습니다.

미국과 한국은 양국간 무역불균형을 해소하고 양국 모두에게 새로운 번영을 가져오는 데 있어 커다란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여러분도 들으셨듯이, 여러분의 훌륭한 대사와 우리나라의 훌륭한 대사가 말하기를 그 수치가 약 60퍼센트 감소했다고 하며, 이는 대단히—대단히 훌륭한 일입니다. 사실, 양국 모두에게 좋은 일입니다.

작년에 우리는 한미 양국간 상품수지 적자를 20퍼센트 이상 줄였으며, 이 수치는 매우 빠르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한미 무역협정을 완전히 재협상하여 발표했으며, 이는 지난 1월 1일 발효되었습니다. 일어나지 않을 것 같았던 일이었고, 우리는 이를 해냈습니다. 양국 모두에게 좋은 일입니다.

개선된 무역협정은 한미 양국 노동자들에게 혜택이 될 것이며, 자동차, 농산물, 의약품 등 최고 품질의 미국산 상품을 한국이 더 많이 수입할 수 있게 해주는 강력한 조항들을 담고 있습니다. 이 협정 조건에 따라, 한국은 매년 자국 시장에 들어올 수 있는 미국산 자동차 대수를 두 배로 늘리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자동차 회사들은 이에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전보다 훨씬 더 공정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주의를 기울여 보다 더 균형 잡힌 무역관계를 향해 계속 나아가면서 미국의 무역적자를 더욱 줄여나가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양국은 번영하는 투자관계를 누리고 있습니다. 2017년 이후, 한국의 대미 투자는 수십억 달러씩 증가해왔습니다. 이 중에는 최근 롯데그룹의 루이지애나 주에 대한 31억 달러 투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박수)

신동빈 회장이—여기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기 계시네요. 참으로 젊은 분이십니다. 보십시오—(웃음)—그렇게 훌륭한 일을 하셨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어떻게 그러실 수가 있었습니까? 자리에서 일어나 한 말씀 해주시겠습니까? (웃음) 훌륭한 일을 하셨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멋진 일이었습니다. 우리는 고맙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훌륭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회장님이 루이지애나 주에 31억 달러를 투자하신 것은 훌륭한 투자가 될 것입니다. 회장님도 이 점을 알고 계십니다. 그러니, 축하드립니다. 이 자리에 와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또한, 대한항공과 보잉이 최근 대한항공의 신형 보잉787기—드림라이너라는 훌륭한 비행기—30대 구매계획을 발표했는데, 이는90억 달러를 상회하는 거래입니다. 그리고 우기홍 대표—어디 계십니까? 대단히 감사합니다. 자리해 주셔서 대단해 감사합니다. (박수) 대한항공을 대표해서 오셨습니다. 대한항공에서 훌륭한 일을 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그리고 보잉코리아의 에릭 존 사장님. 어디 있습니까? 감사합니다. 잘 했습니다. (박수)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한 비행기입니다.

이 자리에 와주신 두 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현대, 삼성, CJ, 두산, SK그룹 모두 오늘 아침 이 자리에 와주셨습니다. 이들 기업 모두 총수들이 나와주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들은 이 방에 있는 기업들과 함께 미국에 매우 많은 투자를 했으며, 미국 내 5만여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습니다. 미국 국민들에게 이 점을 알려야 합니다. 국민들에게 알리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많은 투자가 미국으로 다시 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투자를 계속 확대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세 분 다 일어나 주시겠습니까? (박수) 현대, 삼성, CJ, SK. SK는 어디 있습니까? 대단히 감사합니다. (박수) 축하드립니다. 훌륭한 일을 하셨습니다. 말씀드리건대, 저는 네 분 다 알아볼 수 있습니다. 매우 유명한 재계 총수들이자 아주 훌륭한 재계 총수들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뵙겠습니다.

미국에 투자를 하거나 미국에서 사업을 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시기는 없었습니다.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감세 및 개혁안을 통과시켰고, 3만여 페이지에 달하는 일자리를 없애는 규제를 철폐하였으며—이는 기록적인 수치입니다. 한국에는 규제관련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웃음) 규제관련 문제가 있습니까?

우리는 법인세를 선진국 최고 수준에서 선진국 중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수준까지 삭감했습니다. 워낙 높은 수준이었기 때문에 어떻게 그럴 수가 있었는지 사람들이 이해하기가 정말 너무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우리는 해외에서 수천 억 달러를 거둬들였습니다. 예전에는 이렇게 할 수 없었습니다. 그 돈은 그저—그렇게 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관료주의적으로 그리고 세금 면에서, 너무 값비싼 비용이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 돈을 거둬들이고 있으며—애플 한 기업만 해도 2,300억 달러를 들여왔고, 이 돈을 미국에서 쓰고 있습니다.

기업의 자본투자는 이제 100퍼센트 세금공제가 가능하며—이는 아무도 몰랐던 점입니다. 살펴보면, 1년 공제 조항은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첫 해의 비용을 공제해주는 것은—아무도 가능하리라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며, 국가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미국의 실업률은 51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수치가 한층 더—그 수치가 더욱 더 좋아질 것으로 기대했는데, 그 이유는 상당한—기업들이 들어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업들이 들어오고 있으며, 자동차 회사들도 들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 회사들이 오고 있습니다. 여러 해 동안—사실 수십 년간 미국에 공장을 짓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미국 전역에 많은 공장이 지어지고 있으며—자동차 공장도 짓고 있습니다.

세계경제포럼에 따르면, 미국의 금융시스템, 기업활력, 노동시장 모두 세계 1위에 올라 있습니다. 이는 훌륭한 순위입니다. 아시다시피, 전에는 미국의 순위가 과도하게 하락하고 있었습니다. (박수)

사실, 최근 루이지애나에서 LNG 공장이 준공되었습니다. 이는 100억 달러 공장입니다. 마침 이 방에 계신 분들 중 두어 명도 이에 참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본의 투자도 상당했습니다. 100억 달러 공장이니까요. 이로써 1만 명에게 일자리가 제공될 것입니다. 이는 지금껏 제가 본 가장 큰 공장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바로 루이지애나에 있습니다.

그리고 공장이 준공되었습니다. 놀라울 만큼 잘 운영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아주 잘된 일이었습니다. 적기에, 예산에 맞춰 건설되었지만, 여러 해 동안—십여 년 이상 지연되고 있었는데—그 이유는 허가를 받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취임했고, 그들에게 허가를 내주었습니다. 저는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아무도 알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하고 싶었던 일은 오직 그들이 그 공장을 짓게 해주는 것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환경보호국(EPA)과 다른 모든 곳을 통해 그들에게 주어야 하는 허가를 매우 신속하게 내주었습니다. 그러나 그전에는 일이 지체되고 있었습니다. 사실, 일이 성사되지 못할 것처럼 보였는데, 제가 그 일을 해냈습니다.

키스톤 파이프라인과 다코타 액세스 파이프라인을 보십시오—그들은 끝장난 상태였습니다. 정말 어려움에 빠져 있었습니다. 다코타 액세스는 전 세계 최악의 상황에 처해 있었습니다. 파이프라인을 건설했지만, 이를 연결하지 못하고 있었으니—아시겠지요? —환경상 문제가 있다는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거짓된 환경문제였습니다. 문제가 되어서는 안 되는 문제였습니다. 하지만 건설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사실 어쩌면 국가도 그 일에서 한 몫을 받아야 한다는 말을 하려 했습니다. 스티브, 우리는 “자, 나머지에 대해 수익의 절반을 주면 최종 허가를 내주겠다”고 말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저는 그렇게 할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제가 사업가였던 시절로 되돌아갈 수는 없습니다. 그렇게 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승인해주었고, 허가를 얻어냈고, 그들은 파이프라인을 연결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즉시 개통되었습니다.

아시다시피, 키스톤은 어느 곳에서도 최대 규모에 속하며, 오랫동안 검토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취임한 지 며칠 만에 승인을 해주었습니다. 대기업인 파이프라인 회사의 대표는 다소 슬퍼했는데, —사실 회사 본거지가 캐나다였고—이는 우리가 캐나다와 매우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캐나다, 멕시코와 협정을 체결했는데, 이는 대단한 무역협정이며, 의회에서 이를 신속히 통과시켜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회사 대표가 아마도 “이런, 저는 그 허가를 오랫동안 받지 못했습니다. 저는 허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이제 트럼프 대통령께서 당선되시니 제가 허가를 받는군요.”라고 말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훌륭한 사업가이신 여러분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실 것입니다. 그는 자리에 앉아, 이제 지난 10년간 그 프로젝트 일을 했던 모든 컨설턴트가 그에게 몰려들어 다들 막대한 수임료를 받으려고 할 것입니다. 자기들이 일을 잘 했다고 말하면서 그러니 수백만 달러를 받아야겠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그들 중 누구에게도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들 중 누구와도 이야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들은 아무것도 한 것이 없으면서, 수백만 달러를 얻어낼 것입니다. 안 그렇습니까? 이 방의 분들께서는 제 말이 무슨 말인지 모두 아실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우리는 그런 상황이 일어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키스톤을 승인해주었습니다. 일찌감치 승인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엄청난 파이프라인이 될 것입니다.

경제성장률은 지금 3퍼센트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분기에—항상 최악의 실적을 내는 분기로, 늘 약 1퍼센트 또는 1퍼센트 미만 정도로 내려가는 기간인데—3.2퍼센트를 기록했으며, 이는 놀라운 것입니다. 우리는 중국으로부터 상품관세로 엄청난 돈을 받고 있는데, 2,500억 달러 규모에 대해 25퍼센트 관세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새로운 협상을 할 때까지 이는 양국간 협상에 따라 유지될 것이며, 그 다음에 어떻게 될지, 더 많거나 적어질지 혹은 어떻게 되는지 지켜볼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될지 볼 겁니다.

우리는 중국과의 협상 타결에 매우 가까이 다가가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불행히도 일이 생겼고, 협상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제 다시 협상을 진행하고 있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우리는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매우 좋은 회담을 가졌습니다. 어제 우리는 정말로 훌륭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시진핑 주석을 무척 좋아합니다. 저는 그를 친구로 여기며, 그리고—저는 그를 매우 좋아합니다. 저는 그를 아주 잘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강인한 신사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누구라도—그는 강한 사람이고, 강인한 남자입니다. 매우 명석한 사람입니다. 또한 그는 중국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저는 미국을 사랑합니다.

이 모든 것이 단지 시작에 불과하며—저는 그저 총수 여러분을 만나고 싶었습니다. 제가 몰랐던 것은—여러분은 단지 한국의 기업 총수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세계적으로 저명한 재계 지도자들입니다. 여러분은 대단한 일을 해냈습니다. 제 말은, 일부 기업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저는 우연히 어느 건물 위를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제가 보았던 가장 큰 건물 중 하나였는데, 삼성 건물이었습니다. 삼성이었습니다. 여태껏 제가 본 가장 큰 건물 중 하나였습니다. 그것은 생산공장 건물이었습니다. 제가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시겠지요? 저는 그것을 보면서 “도대체 저게 뭐지?”라고 말했습니다. 에이커 단위에 달하는 면적이 층층이 있었는데, 겹겹이 쌓아 올려져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 건물 높이가 얼마나 됩니까? 12층이나 10층 정도 됩니까? 10층입니까? 보고 싶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아이디어를 좀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위로 쌓아 올려졌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보통 그냥 한 방향으로 짓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그리고 또 여러분에게 말해야 할 것은—제가 “저 아름다운 건물은 뭐지?”라고 말했던 건물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훌륭한 타워였습니다. 롯데타워는 아름다웠습니다. 설계가 좋았습니다. 저는 저 건물을 못 보고 지나치긴 꽤 어렵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렇지요? (웃음) 건물 안으로 날아 들어가겠더군요. “이런, 세상에, 저게 뭐지?”라는 뜻의 말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그 건물을 즉시 알아보았습니다. 저는 그 건물을 사진으로도 봐서 알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아름다운 타워이며, 아주 잘 지어졌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축하합니다. 훌륭한 일을 해내셨습니다.

건물을 잘 짓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잘 짓는다고 훨씬 더 많은 비용이 드는 것도 아닙니다. 저는 이 점을 제 친구들에게 설명해주려 했습니다. 뉴욕에 경쟁자 한 명이 있는데, 그는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건물을 짓습니다. 그리고 나서 왜 우리가 더 비싼 임대료를 받고 왜 우리가 더 높은 콘도 가격을 받는지 의아해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의 건물을 봅니다. 그가 “도대체 무슨 일이지?”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2달러를 아끼려고 아주 작은 창문을 답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아끼지 않습니다. 제 말은, 때로는 벽이 창문보다 더 비싼 경우가 있습니다. 때로는 벽돌과 모르타르가 유리보다 더 비싼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그것들을 크게 만듭니다. 여러분은 멋지고 커다란 두꺼운 창문을 달고, 그 밖에도 여러 가지를 설치합니다.

여러분은 훌륭하게 일을 해냈습니다. 정말로 훌륭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단지 시작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한국과 아주 훌륭한 관계를 맺을 것입니다. 저는 안정 면에서 제가 일을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대사 부임 당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어제 대사가 공항으로 저를 마중 나왔을 때, 자신이 여기 처음 부임했을 당시에는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있었다는 말을 했습니다. 여러 가지 나쁜 일들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미사일이 일본 영공을 날아가는 등 좋지 않은 일들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일본 국민들도 이를 그다지 기뻐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여러분에게 그런 일은 없습니다. 사람들은 제가 대통령이 됐을 당시와 같은 감정을 느끼고 있지 않습니다. 제가 대통령이 되었을 때—믿기 어렵지만 2년 반 전에, 저는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아마 가장 큰 일은 김정은과 여러분이 그로 인해 일어나던 문제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좋지 않은 일들이 많이 일어날 수도 있었습니다. 상황이 아주 나쁘게, 아주 빨리 진행될 수도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우리는 매우 강경한 입장을 취했고, 김정은도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우리는 한 자리에 모였고, 저는 다른 사람들에게 “그 사람과 얘기해본 적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했습니다. 다들 그런 적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저는 “어떻게 그와 이야기를 해보지 않을 수가 있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그와 이야기를 해보지도 않았습니다. 이야기를 한다고 해서 잃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야기를 나누었고, 결국, 말하자면, 우리는 서로 잘 지내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대사가 저에게 말하기를—여기에 와보니 국민들이 매우 불안해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군사훈련을 하고 있었고—늘 많고 많은 훈련을 했습니다. 훈련, 그리고 또 훈련. 그리고—비밀 작전. 여러분은 이제 더 이상 그런 일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봅시다. 최종적으로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갈 길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정말 나빠졌을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제가 거칠고 전쟁을 좋아하는 부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가 전쟁광이라는 것입니다. 제가 당선되었을 때, 그들은 제 임기 첫 해에 3차대전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저는 전쟁을 도발하는 부류의 정반대에 속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미군을 증강시켰습니다. 미군은 그 어느 때보다도 더 강력합니다.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출한 돈이—생각해보면 올해 7,160억 달러를 썼고 작년에는 7천억 달러를 지출했습니다. 사실 올해에는 그보다 액수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리는 최신 전투기, 최신 전함, 최신 군사장비를 군인들에게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는 매우 중요한 사실입니다. 그 점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됩니다. 모두 최신형입니다.

우리는 사방에서 전쟁을 치르느라 재정이 매우 고갈된 상태였습니다. 중동에서 19년간 싸우면서, 그저 중동에 주둔해 있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제—아마 제가 취임하자 마자 칼리프 국가를 격퇴시켰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것입니다. 저는 아주 신속하게 그들을 무너뜨렸습니다. 매우 빠르게. 우리는 일단 시작하면, 아주 신속하게 작전을 펼쳤습니다.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견줄만한 상대가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장비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사일, 비행기, 그 밖의 모든 것이 그렇습니다. 현재 인기 있는 기종인 F-35 전투기를 보십시오. 저는 조종사들 중 한 명과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이들이야말로 영화배우 감입니다. 짧은 스포츠 머리, 눈빛—할리우드에 가도 이들처럼 그 모든 것을 갖춘 배우가 없을 겁니다.

제가 이 조종사에게 말을 걸고, “F-35는 얼마나 좋은가?”라고 물으니, “매우 좋습니다, 대통령님.”이라고 대답했습니다. “다른 이런 저런 것들과 비교하면 어떤가?” 그러니까 다른 나라 전투기를 말한 것이었습니다. 그랬더니 “글쎄요, 그들에게는 근본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대통령님. 그들은 전투기를 보지 못합니다. 그들 바로 옆까지 간다 하더라도, 그들은 그것을 보지 못합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거 좋군요.”라고 했습니다. 비행기를 볼 수 없으면 전투에서 이기기가 정말 어렵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진정한 스텔스 전투기이며, 이는 매우 훌륭한 점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이런 비행기를 보잉 여객기 여러 대와 함께 주문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비행기를 주문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이 우리의 친구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훌륭한 관계를 맺어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저와 미국을 매우 존중하며 대해왔고, 저는 이 점을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여러분을 위해 많은 것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많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많은 돈을 쓰고 있으며, 이는 상환되지 않은 돈입니다. 그들은 이 중 일부를 상환하는데 동의하고 있는데, 왜냐하면 그 비용이 천문학적 숫자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4만 2천 병력의 군대를 주둔시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 해 동안 그들을 주둔시켰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 애쓰고 있으며, 정말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점은, 우리가 그 일을 해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매우 안전한 나라를 가지게 될 것이며, 그 나라는 이미 위대한 국가입니다. 여러분들, 특히 제가 전부터 알고 있었으며 누구인지 알아볼 수 있는 많은 분들과 함께 자리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여러분을 모르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훌륭한 사업천재들에 대해 알지 못합니다. 사업천재라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그들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사업천재가 무엇인지 이해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어떻게 저런 사람들은 항상 성공을 거두지?”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 이유는 그가 사업천재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그것은 재능입니다. 야구가 재능이듯이, 혹은 골프나 그 밖의 다른 것들이 재능인 것처럼.

최근 뉴저지 주의 베드민스터에 있는 제 골프 코스에서 US여자오픈 경기가 있었습니다. 제가 알기로 상위 10위권 선수들 중 9명이 한국 출신이었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상위 10명 중 9명입니다. 저는 “대체 어떻게 된 일이지?”라고 말했습니다.

아무튼 저는 다만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훌륭한 나라를 가지고 있으며, 여러분과 함께 자리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여러분 모두 대단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질문: 대통령님, 김정은 위원장이 오늘 비무장지대에서 대통령님을 만날 예정입니까? 김 위원장이 약속을 했습니까?

트럼프 대통령: 글쎄요, 두고 봅시다. 김정은 위원장은 만남을 매우 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곳에 갑니다. 제가 김정은 위원장에게 우리가 갈 것이며 제가 그를 만날 것이라고 말했을 때 이것은 (들리지 않음)이었습니다. 그러나—우리는 이를 성사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들리지 않음.) 아주 짧은 만남입니다. 아주 짧은—매우 짧은 만남이 될 것입니다. 사실상 악수 정도나 나누게 되겠지만, 그것도 괜찮습니다. 단 한 번의 악수도 큰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박수)

오전 10시 45(한국 표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