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6/29 – 미국 이민국, 독립기념일에 15,000명에게 시민권 부여

Photograph of a U.S.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

시민권 취득 후보자들은 전국 각지의 국공립 공원과 사적지에서 시민권 선서식에 참가한다.

발표일:  2017년 6월 29일

 

워싱턴— 미국 이민국(USCIS)은 미국의 건국일인 독립기념일 제241주년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독립기념일을 주제로 65건 이상의 시민권 수여 행사를 개최하고 1만 5천여 명에게 국적을 부여할 계획이다.

제임스 맥카멘트 USCIS 국장 대행은 “독립기념일은 미국의 태동을 기념하는 날인 동시에 1만 5천 명에게는 미국 시민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는 날”이라면서 “우리 사회의 새로운 구성원이 된 이들은 미국의 다양성을 한층 더 발전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앞으로 미국 시민으로서 권리와 특권 그리고 책임을 누릴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올해 USCIS의 독립기념일 행사의 일환으로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스에 있는 국립 제2차 세계대전 박물관에서는 시민권 수여식이 개최된다. 맥카멘트 국장 대행은 이 행사에 참가하여 충성맹세를 주관하고 새로 시민권을 취득한 49명에게 축사를 행할 예정이다. 페이스북에서 팔로우를 선택하면 이 행사의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