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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 대북특별대표, 김 건 한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후나코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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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3일

발표문
대변인실

네드 프라이스 대변인 발언:

 오늘 서울에서 성김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김건 한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주최한 삼자협의를 갖고 북한 문제에 관한 한미일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사람은 삼국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달성하기 위해 협력하는 과정에서 강력한 삼자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특별대표, 본부장, 후나코시 국장은 5 24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를 포함한 북한의 계속되는 탄도미사일 발사가 역내 불안정을 야기하고 다수의 유엔안보리 결의안을 위반하는 것이라며 강하게 규탄했다. 사람은 북한이 불법적이고 위험한 행동을 즉각 중단하고 대화에 복귀할 것을 촉구했다

  특별대표는 지속적인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북한주민들이 겪을 피해에 대해 우려를 표했으며 북한이 국제사회의 원조 제의에 긍정적으로 대응할 것을 희망했다. 그는 또한 납치자 문제의 즉각적 해결을 위한 미국의 의지를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