톈안먼 민주화 시위 31주기

언론성명
모건 오테이거스 국무부 대변인
2020년 6월3일

오늘 우리는 1989년 6월4일 민주주의, 인권, 부패없는 사회를 향한 평화로운 외침이 중국 공산당이 투입한 탱크와 총으로 무장한 인민해방군에 의해 폭력적인 종결을 맞은 용감한 중국인들을 기리고자 합니다. 톈안먼 시위는 소련과 동유럽의 억압받는 이들로 하여금 민주적 변화를 요구하고 성취하도록 영감을 주었지만, 중국 공산당 정부는 정보의 억압적인 통제와 순전한 잔혹성으로 살아남았습니다.

31년이 지난 지금도 톈안먼 시위의 실종·사망자 규모는 여전히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그들의 열망에 박수를 보낼 것이며, 미국 국민들은 엄청난 개인적인 역경과 위험에도 불구하고 자식들의 죽음에 대해 지속적으로 책임을 물었던 용감한 톈안먼 어머니들을 포함해,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슬퍼하는 이들과 함께 할 것입니다. 우리는 실종 및 사망자에 대한 완전하고 공개적인 설명을 다시한번 촉구합니다.

우리는 1989년 6월4일의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인권, 근본적 자유, 그리고 인간의 기본적인 존엄성을 보호하는 정부를 염원하는 중국인들과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