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아시아안보회의 본회의 매티스 국방장관 연설 (발췌문)

[…] 오늘 나는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 지역의 토대가 되는 공통의 원칙을 담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의 범정부적인 인도태평량 전략을 나누려 합니다.

[…] 인도, 아세안, 미국의 동맹국 및 파트너 국가들과 함께 나란히 서서 미국은 주권과 영토보전이 보호받으며, 자유의 약속이 실현되고 모두를 위한 번영이 퍼지는 인도∙태평양 지역을 만들고자 합니다.

[…]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은 미국이 서쪽을 향해 계속 바라보면서 우리의 원칙을 체계화시키는 폭넓은 안보전략의 하위 전략입니다. 이 전략은 동맹관계와 파트너십의 심화를 우선순위로 두고, 아세안의 중심적 역할을 계속 중요하게 여기며, 가능할 때마다 중국과의 협력은 환영한다는 것을 담고 있습니다. 의미있는 다자협력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동시에 기존의 지역 메카니즘과의 관여도 심화시킬 것입니다.

[…], 미국은 인도∙태평양 지역에 머물 것입니다. 우리가 우선순위를 두는 전역(戰域)이고 우리의 이해관계가 있으며, 이 지역은 복잡하게 얽혀있습니다. 인도∙태평양 전략은 안보∙경제∙개발에 대한 상당한 투자를 합니다. 이러한 투자는 크고 작은 국가들과 함께 공통의 원칙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위험이 없고, 번영하며 자유로운 인도∙태평양 지역에 대한 우리의 비전을 지지하는 동맹국들과 파트너국가들에 대한 우리의 의지를 보여줍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미래가, 나라의 크기에 상관없이 국가의 주권과 독립, 국제 공역과 공해를 통과할 수 있는 자유를 존중하는데 놓여있다고 믿습니다. 강압없는 평화로운 분쟁해결, 자유롭고 공정하며 상호적인 무역∙투자, 지난 수십년동안 이 지역에 상대적 평화와 번영의 성장을 제공한 국제법과 규범의 준수를 믿는 국가들입니다.

이러한 원칙들을 미국은 말과 행동으로 지킵니다. 경제에서 공정한 경쟁을 추구합니다.

약탈경제를 행하지 않으며 우리는 원칙과 일관되게 행동합니다. 미국의 전략은 그 어떠한 나라도 홀로 인도∙태평양 지역을 지배할 수 없고 지배해서도 안 된다는 점을 인식합니다.

평화와 민족자결을 원하는 국가들은 공동의 미래를 함께 만들 책임이 있습니다. 이러한 미래를 바라보며,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은 미국의 힘과 장점을 쏟을 것이며 부족했던 부분들에 활력을 넣을 것입니다.

오늘 오전, 나는 우리 전략의 몇 가지 주제를 강조하고자 합니다. 첫째, 해양공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것입니다. 해양공간은 전 세계의 재화이며 해상통신로는 모두를 위한 경제 활력의 핏줄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비전은 해상 질서∙이해관계 감독 및 보호를 향상시키기 위해 파트너 국가들이 해상 법집행 능력과 역량을 구축할 때 우리가 그들을 도와줌로써 그와 같은 활력을 유지시키는 것입니다.

둘째, 상호운영성입니다. 동맹국과 파트너 국가의 네트워크가 평화를 위한 전력승수라는 점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미군이 다른 군대들과 더 수월히 상호운용되도록 할 것입니다. 여기에는 안보 파트너 국가들에게 최첨단 미국 방위 무기에 대한 자금조달 및 판매 지원, 그리고 인도∙태평양 지역의 더 많은 장교 및 부사관들이 미국의 전문적 군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 적용됩니다.
우리는 안보 협력을 통해 긴밀한 군사관계, 경제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는 지속적인 신뢰를 쌓는데 기여합니다.

셋째, 법치∙시민사회∙투명한 지배구조를 강화하는 것입니다. 이는 모든 경제발전을 위협하는 악영향을 노출시키는 빛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전문 군사교육과 연합훈련에서 미국 육∙해∙공군 및 해병대, 해안경비대, 그리고 지역 군대간의 일상적 업무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방위활동은 이 세번째 주제를 강화시켜줍니다.

넷째, 민간주도의 경제개발입니다. 미국은 이 지역이 인프라를 포함해서 더 많은 투자를 필요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더 나은, 더 잘 부응하는 파트너가 되기 위해 개발 및 재무 기관들을 활성화시키고 있습니다.

[…] 미국은 이같은 비전의 실현을 위해 모든 국가들과 협력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 지역이 우리 모두의 이해에 부합하지만, 이를 지키기 위해 함께 노력할 때만 가능합니다. 공통의 원칙을 수호하기 위해 우리는 현존하는 지역 기관들과 계속해서 협력할 것입니다.

[…] 태평양 국가로서 미국은 이 지역과 함께 공동의 운명을 만드는데 의지를 갖고 있습니다. 미국은 전략적 의존이 아닌, 전략적 파트너십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동맹국, 파트너 국가들과 더불어, 미국은 이 지역의 안보, 안정, 경제적 번영을 유지하는데 의지를 갖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의 정치적 전환을 뛰어넘는 것으로 우리는 계속해서 위싱턴의 강력한 초당적 지지를 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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