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 참석

2019년 5월 23일 –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하여 권양숙 여사에게 직접 그린 노 전 대통령의 초상화를 선물하였다.

 

조지 W. 부시 전 미국대통령이 5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가에서 거행된 노 전 대통령의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하였다. 대한민국의 이낙연 국무총리, 문희상 국회의장, 영부인 김정숙 여사를 비롯한 12,000명의 추모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시 전 미국대통령은 인권을 위해 헌신하고 누구에게도, 미국 대통령에게도, 자신의 속내를 용기있게 드러내는 것에 주저함이 없었던 정상이었다며 노 전 대통령을 회고하고 칭찬하였다. 두 정상은 재임기간중 2005년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담, 2007년 한미 무역협정 체결등을 포함해 몇몇 사안들을 함께 다루었었다. 추도식에 앞서 있은 다과회에서 부시 전 대통령은 자신이 직접 그린 노 전 대통령의 초상화를 권양숙 여사에게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