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장관의 언론회동 발언

프레스 브리핑룸
워싱턴 DC

노어트: 저는 오늘 이 자리에 특별한 분을 모셨습니다. 마이크 폼페이오 제70대 국무장관께서 금일 백악관 회담에 관해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관님의 어제 이란 발언에 대해 질문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장관께서 몇 분 동안만 여러분의 질문을 받고 제가 그 뒤를 이어 나머지 브리핑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폼페이오 장관님, 환영합니다. 여기가 프레스 브리핑룸입니다. 이 자리에 모시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폼페이오 장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제가 실제로 여러분께 먼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제가 장관에 부임한 지 거의 한 달이 됐으며 저는 취임과 더불어 몇 가지를 약속한 바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관계자들을 다시 실무에 투입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그 방향으로 지금까지 상당한 진전을 이뤘습니다. 여전히 과제가 산적해 있지만 저의 의지는 확고하며 우리가 반드시 그 목표에 도달할 것이라는 점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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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저는 백악관에서 돌아왔습니다. 저는 한미 정상회담에 배석했습니다. 회담은 생산적이었습니다. 샌더스가 이미 이에 관해 기자회견을 했으므로 저는 그에 관한 질문만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국무부와 백악관 관계자들이 6월 12일 정상회담이 성사될 경우에 대비하여 완벽한 준비를 갖추고 있으며 목표에는 변함이 없다는 것만은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비핵화를 달성하고 북한 정권이 더 이상 세계를 위협하는 일이 없도록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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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음, 확실히 북한은 아닌 듯합니다. 그 점은 분명합니다. 북한과 오늘 회담에 있어서―우리는 겨우 만남을 가졌습니다. 저는 장관께서 내기를 즐기시는 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만약 장관께서 내기를 즐기시는 분이라면 이번 회담이 정해진 날짜와 장소에서 실제로 성사될 확률을 어떻게 보시는지요? 그리고 만약에―만약에 결정이 난다면―정상회담을 완벽하게 준비하기 위해 필요하다면 다시 김정은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으신지요?

폼페이오 장관: 두 번째 질문에 먼저 답하겠습니다. 우리는 제3국에서 북한 관계자들을 만나는 것을 포함하여 회담의 성공을 보장하기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라도 할 것입니다. 우리는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대통령은 우리가 이 역사적인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잡기 위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경주하라고 지시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내기를 즐기는 사람이 아닙니다. (웃음) 그래서 저는 성사 여부는 예측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성사될 경우에 대비하여 준비를 갖출 것입니다.

노어트: 블룸버그의 닉 기자.

질문: 장관님,

폼페이오 장관: 네.

질문: ―대단히 감사합니다. 장관께서 김정은을 만났을 때 두 분이 석양을 바라보던 도중에 김정은이 “이 풍광을 배경으로 미국 호텔이 들어서면 근사하지 않겠느냐?”고 물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장관께서는 김정은이 미국의 대북 투자에 개방적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아울러 무엇이 북한의 태도 변화를 초래했는지에 대해 장관님의 생각을 들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대통령은 그 배후에 중국이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 지난 주의 태도 변화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러니까―

질문: 그렇습니다, 지난 주입니다.

폼페이오 장관: ―지금까지와 상반되는. 아니요. 그에 관해서는 언급이나 추측을 삼가겠습니다. 우리는 준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임무를 다하고 성공적인 회담의 토대를 마련할 것입니다. 저는 우리가 목표에 도달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저는 김 위원장과 관련하여 대화 내용을 대외적으로 공개한 적이 없습니다. 그와 저 사이의 문제입니다. 다만, 저는 그가 북한 주민에게 실질적인 가치가 있는 미국의 투자, 미국의 기술, 미국의 노하우를 원하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으며 우리는 그 주제에 관해 일반적인 대화를 나누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저는 우리가 회담을 성공으로 이끌고 비핵화를 성공으로 이끌 경우 미국이 북한 주민의 삶을 개선하는 많은 것들을 제공할 능력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노어트: 폭스뉴스의 리치 에드슨 기자.

질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장관님.

폼페이오 장관: 안녕하세요, 리치 기자.

질문: 오늘 한국 정부는 가능성을―이 자리에서 우리는 구체적인 숫자는 거론하지 않고 있습니다만―99퍼센트로 못박았습니다.

폼페이오 장관: 저도 들었습니다. 99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질문: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과 진행해오던 직접 대화를 주저하게 만든 요인이 있나요? 평양에 다녀오신 장관님께서 판단하기에 미국이 북한 정부를 상대로 진행해온 대화의 성격을 어떻게 설명하실 수 있으신지요?

폼페이오 장관: 음, 저는 그렇게 규정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우리를 주저하게 만든 요인이 존재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김 위원장이 이 회담을 제안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에 응하겠다고 동의했습니다. 양측은 일자와 장소를 정하기 위해 협력했습니다. 양측은 일자와 장소를 정했습니다. 그 이후로 우리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회담의 내용에 관한 공통된 이해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지만 저는 낙관적입니다. 다만,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 회담은 끝까지 가보지 않고서는 성사 여부를 알 수 없는 성격의 과업일 수 있습니다. 대통령이 말한 것처럼 우리는 두고볼 것입니다. 저는 지금 우리가 처한 상황을 그렇게 판단합니다.

노어트: AFP의 프란시스코 기자.

질문: 네. 그러니까 대통령이 말하기를―

폼페이오 장관: 네, 기자님.

질문: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대통령은 정상회담이 연기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을 상대로 새로운 날짜나 회담 연기에 대해 협의하고 계시는지요? 6월 12일 개최를 가로막는 문제들은 무엇인지요? 실무적인 문제인가요? 아니면 회담에서 다루기를 원하는 주제에 관련된 문제인가요?

폼페이오 장관: 우리는 아직까지 6월 12일 회담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질문: 북한과 이 문제를 협의하고 계시는 건 아닌가요?

폼페이오 장관: 우리는 6월 12일 회담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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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오늘 대통령이 중국에 관해 언급한 내용을 되짚어보겠습니다. 그는―그는 2차 북중 정상회담을 언급하면서 경계심을 드러냈습니다. 장관께서는 그 회담에 관해, 그리고 대통령이 그 회담에서 중국이 유익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그처럼 주저하는 이유에 대해 자세히 알고 계시는지요?

폼페이오 장관: 대통령이 언급한 내용 이외에는 더 이상 덧붙일 말이 없습니다.

질문: 좋습니다. 중국이 북미 정상회담의 성사를 돕고 있나요? 중국의 역할에 대해 말씀해주실 수 있습니까?

폼페이오 장관: 중국은 압박 캠페인에 역사적인 지원을―말 그대로 역사적인 지원을―제공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저는 압박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며 중국이 압박 캠페인에 지속적으로 동참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우리는 중국이 지속적으로 그와 같이 행동하리라고 기대할 만한 충분한 근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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