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컨 장관, 박진 외교부장관과의 만남
발표문
대변인실
매튜 밀러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오늘 일본 히로시마에서 개최된 주요7개국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박진 외교부 장관을 만났다.
블링컨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성공적인 미국 국빈 방문에 대해 축하를 전했으며, 우크라이나 지원을 포함해 규칙에 입각한 국제 질서 발전을 위해 한미 양국간, 그리고 다른 파트너들과의 협력의 중요성에 주목했다.
블링컨 장관은 또한 한미일 3자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한국에 대한 미국의 철통같은 안보 공약을 재확인했다.